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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FIA 3] 새로운 나와바리 접수의 시작 틱포 항구 (0) 2016/10/29 PM 07:12

마피아3(MAFIA 3, 2016) 싱글 게임플레이 및 스토리 영상.

(GTX970, 1080p, 60프레임, 그래픽 높음 옵션, PC 스팀판, 엑스박스원 패드, 공식 한글화) 

 

시나리오 미션 : 뜨거운 고무 그리고 차가운 피

 

도살자는 죽엇고, 놈의 차 핑커튼 티탄이 내 차지가 되었다. 

핸들링은 거지 같지만, 뭔가 돌파하고 지나가야 할 때는 탱크만큼 유용하다.

 

버크가 자신의 친구 테리 델리를 소개해줬다. 일명 '비숍'이라고 한다. 

버크의 말에 따르면 그는 IRA 폭파범이라고 한다. 

비숍은 버크가 주는 돈을 받고 무기 거래상에게 폭탄을 납품할 것이다.

 

버크를 만나 그가 요청한 차들을 넘겨주었다. 

그는 IRA가 자길 벼르고 있다고 한다. 

적을 늘려가는 걸 보면 걱정을 해야 할지 존경을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살 마르카노의 중간 보스들을 제거하기로 함. 

첫번째 목표는 프랑코 프랭크 파가니가 운영하고 있는 틱포 항구 나와바리 ㅋㅋㅋㅋ

(거참 1960년대 미국 시대상 아니랄까봐 담배 겁나 피워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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