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명작 게임이라는 언차티드2 해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ㅋ

요즘 플스4 언차티드 드레이크 콜렉션인가? 전작 리마스터 합본 하고 있는데 

언차티드1도 괜찮았지만 딱히 갓겜이라는 느낌은 없었는데 2편은 그래픽도 더 좋은것 같고 훨씬 연출이 좋아졌네요 ㅋ

지금 출시해도 꽤나 괜찮은 평가를 받을것 같음.

1편 여주인공 엘레나 대신에 클로에가 나와서 살짝 놀랬음 ㅋㅋㅋㅋ

[대전엑스포스엑수여]

1편은 갓겜은 커녕 유저들 평이 영 좋지 못했던 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편에서 포텐터짐

[도꼬데모이쇼]

4는 더 잼남

[쥬리크리]

2는 여러가지로 명작이죠.
난 오히려 3가 별로였음.
4는 솔직히 해적섬에서의 그래픽은 감탄하면서 했지만 플레이 자체로는 좀 심심했고.
오히려 그다음 외전인 잃어버린 유산이 훨씬 재밌었음.

[Braindead]

1편은 전투난이도 실패와 뜬금없는 좀비던가 괴물때문에 몰입감이 떨어져서 평이 좋지못했고
2편은 명작이죠.
처음부터 끝장면까지 정말 숨가쁘게 달리게되는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대퇴부]

재미는 2 > 4 > 1 > 3 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2가 제일 공들여서 만든 작품이 맞아요.

난이도 벨런스 극의 구성.. 뭐하나 흠잡을게 없습니다.

4탄의 경우 비주얼은 이미 완성이 되었지만.. 게임이 상당히 루즈해 졌고..

먼치킨 드레이크를 조작하는게 지루지루 합니다만..

그래도 명불허전 재미는 상당합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끝내줌

3의 경우 사막부분부터 최고의 포텐이 터집니다만.. 거기까지 견디는게 좀 루즈하긴 합니다만..

기다린 보람은 있습니다.

1탄의 경우 여러모로 완성된 게임이 아니라는 느낌이 커서 제일 낮아요.

그리고 트로피 딸려고 최고난이도라도 할라치면.. 패드를 여러번 던지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