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격전의아제로스] 와우 얼라이언스 소격아 스토리도 재미있네요 ㅋ

호드 대족장 실바나스가 눈이 돌아서 

얼라이언스 나이트엘프 지역을 처들어감.

어둠해안 주요 거점 다 먹은 이후 나이트엘프 수도인 다르나서스와 텔드랏실 세계수 다 불질러버럼 ㅎㄷㄷ;;;

그 결과 플레이어 영웅은 어떻게든 주민을 한명이라도 더 대피시키려고 하지만 연기에 질식 기절.

겐 그레이메인 길니아스 국왕과 미아 그레이메인 여왕이 나타나 스톰윈드로 포탈타고 빠져나감.

진짜 호드에게 제대로 한방 맞은 얼라이언스.

이렇게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 준비 끝 ㅋㅋㅋㅋ

[리얼BC]

격아 본편가도 얼라 스토리는 짱짱합니다. 티리가드 해협은 캐러비안의 해적, 드로그바는 위쳐 느낌 납니다. 강추임

그에 반해 호드는... 트롤공룡수인 끝. 지역도 타나리스 확장판, 가덤 확장판.. 진짜 너무 비교돼요

[ver3]

스토리도 그렇고 호드는 버림받은 느낌이네요. 실바나스는 쉴드가 불가할 정도로 완전 돌+아이 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