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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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읽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16) 2014/07/16 PM 06:09
☞단평 : 번잡스레 아름답고 호들갑스레 처연하다
☞별점 : ★★★★(8/10)
☞함께 볼만한 영화 :
샤이닝(1980) 호텔에서 벌어지는, 회화적인 구도의, 초현실적인 (살인)
도그빌(2003) 연극적인 영화의 종착지
그을린 사랑(2010) 가명(假名)으로 형용한 시대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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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레프트    친구신청

올해본 최고의 영화였음

Charlie    친구신청

저에겐 가장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팝콘장사    친구신청

재밌겠네요

Charlie    친구신청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작품입니다. 위트도 넘치구요. 추천추천!

withsilence    친구신청

그림도 좋고 음악도 좋고요 ㅎ

연출도 좋습니다 ㅋ

Charlie    친구신청

화면비로 보여주는 화면외적인 연출 부분도 참신했어요!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좋은 영화였죠

Charlie    친구신청

'로얄 테넌바움'같은 전작에서는 크게 매력을 못느꼈었는데 이번 영화는 참 좋게 봤습니다.

WhiteDay    친구신청

진짜 너무 소중한 영화였음 bb

Charlie    친구신청

블루레이로 질렀는데 잘 산 것 같아요. 두고두고 볼 것 같은 영화라서. ㅎㅎ

어흥늑대    친구신청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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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지 않게, 과도하지 않게, 즐기면서 볼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정말 간만에요.

알봇    친구신청

최고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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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_-)bb

램프의바바    친구신청

미술팀의 색감에 많이 놀랜 영화입니다.

Charlie    친구신청

색감 하나만으로도 독보적인 위치에 오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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