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시나 친구 죠나단이 사고침.
(경매까지 생선을 갖다주지 못하면 2,000만엔 벌금 물어야함. 하지만 북해도까지 5시간 내에 가야함. -_-;;)
2. 주인공 모모지로: 우짤끼고!!
3. 죠나단: 집이라도 팔껴!!
4. 모모지로: 바카야로!! 퍽!!!(펀치 작렬!!!) 그깟 생선 내가 갖다 주겠어!!
5. 역시나 경찰 납시오...
6. 화려한 테크닉으로 경찰 오토바이 따윈 바로 전복!!! ㅋㅋㅋㅋ
7. 길 옆에 있는 오두막도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파괴!! (정말 이유없음 ㅋㅋㅋ)
8. 아슬 아슬 다리... X까고 그냥 붕괴!!! ㅋㅋㅋㅋㅋ
(어... 어이... 뭔가 2,000만엔 보다 더 비싼 걸 부순거 같은데?)
9. 타이어가 슬슬 한계... 허나 시간이 없는 주인공은 타이어 교환은 커녕 오줌도 그냥 쌈... -ㅁ-;;;
10. 그래서 생각한게 강에서 물을 퍼다가 도로에 뿌려서 그걸로 식힘... ㅋㅋㅋㅋ
11. 배달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선 저 남자의 모습!!! 앗따 상남자다잉ㅋㅋ
마지막은 역시 나츠메 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