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마씨가 간다-또 병맛 넘치는 드라마 하나 시작했네요.ㅋㅋㅋ
33분 탐정 이후로 드라마가 뜸했던 도모토 츠요시가 간만에 드라마를 하는데
설정이 대대로 유령퇴치를 해온 가문의 사장인데 유령을 무서워 하는 역할 입니다.
귀신 보면 기절함 ㅋㅋㅋ
각본가가 밝히기를 고스터 바스터즈 표절이라고 당당하게 밝힙니다. ㅋㅋㅋ
33분 탐정과 비슷한 개그 코드로 갈 듯^^
중간에 웃어도 편집 안하고 그냥 넘어가네요 적절한 병맛 ㅋㅋㅋ
편당 25분 정도 길이고 심야 방송이라 시청률도 별로 겠지만 재미는 있을 거 같네요. ㅋㅋ
모두 에스퍼다 끝나고 이제 병맛 드라마 안 하나 했는데 이거나 봐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