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인양품 카페 (MUJI 카페)
카레에 라멘에... 집까지 팔더니!!
이젠 카페까지 낸 무인양품입니다... ㅎㄷㄷ...
아직 한국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없다면 한국에 생길 확률 100%입니다. ㅋㅋㅋ
(한국 사람들이 엥간히 카페 좋아해야죠 ㅋㅋㅋ)
신쥬쿠에 있는 무인양품 카페를 갔는데요.
사진 안쪽에 앉아서 기다리는 행렬이 보이시나요... ㅋ
전체적인 느낌은 이런 느낌입니다.
딱 무인양품 다운 심플한 디자인이네요.^^
한국에서 낼거면 의자를 좀 더 편한 걸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보다는 오래 있는 손님들이 많으니까요. ㅋ
런치 메뉴 디스플레이인데요.
무인양품 답게 소박하게 나와서 1,000엔씩이나 받아 먹네요 ㅋㅋㅋ
웰빙을 추구하는 식단인듯 합니다.
일본은 이렇게 카페에 다양한 식사 메뉴가 있어서 카페에서 끼니를 떼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국은 카페에서 그렇게 식사까지 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 한국에서 무인양품 카페를 낼거면 레스토랑 / 카페로 브랜드를 분리해서 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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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로떼는 이미 엔젤리너스를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