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신 - YF-30 크로노스 01 (파이터 모드)
처음 개봉을 하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참 단촐 하네요. ㅎㅎ;;
기체 특성상 나이프가 들어있지 않은 건 아쉽지만 ㅜ
본체가 정말 멋집니다. ^^b
VF-25에 비해서 정말로 고급감이 있네요
처음에 박스에는 날개가 접힌상태로 있지만 펼치면 정말 멋집니다.^^
독특한 날개 모양에 계속 눈이 갑니다.^^
VF-25 시리즈들은 어느 정도 색놀이 라는 느낌도 있지만 YF-30은 거의 완전 신조형이라서 더 마음에 드네요 ^^
랜딩기어 해치도 2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번 변신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작은 부분에서 숨겨진 재미가 있는 기체입니다.^^
(물론 그만큼 변신 할 때 빡셉니다. ㅎㅎ;;)
건포드를 끼워넣는 부분도 2곳인데 부품이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했네요^^;;
건포드 색상도 상당히 고급스럽니다.^^
파이터 모드로 스탠드에 올려 봤습니다.^^
확실히 독특한 디자인에 색상도 화이트&블랙의 심플한 느낌이라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b
육중한 느낌도 나고요.
VF-25 메사이야나 YF-29 듀란달과는 상당히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정면과 후면에서 보는 광경도 정말 멋집니다.^^
조종석 재현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역시 날개가 멋지네요 :)
변신 과정과 다른 사진들도 올리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