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오리진 3화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 + 썬더볼트 & 수어사이드 스쿼드 일본 팜플렛
건담 오리진 3화 새벽의 봉기를 보고 왔습니다. ^^
일본에서는 이런 OVA도 인기 있는 작품은 2주 정도 극장에서 해주는 이벤트를 합니다. :)
얼마 전에 끝난 유니콘도 극장에서 봤었죠 ^^
상영관은 작지만...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입니다. :)
사진은 영화 관람자에게 나눠주는 특전 입니다. ^^
감독의 사인이 들어간 샤아의 작은 액자 입니다. ㅎ
?
한정판 건프라도 팝니다만 그외에 영화 관련 굿즈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과연 캐릭터 산업 강국이네요 ^^;;
그냥 살수 있는 것도 있지만 몇몇 개는 티켓을 보여주지 않으면 살수가 없는 한정판도 있습니다 ㅎㅎ
수량 한정이 있으니 여러개 사고 싶은 사람은 여러번 볼 수 밖에 없다는 ㅜ ㅜ
아 그리고 오리진 3화에 대해서 말하자면 여전히 MS는 보이지가 않.... ㅋㅋㅋ
그래도 나름 복수귀로 변해가는 샤아를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네요 ^^
4화 예고에서는 드디어 MS의 프로토 타입을 모는 샤아를 볼 수 있어서 기대 중 ^^
건담 썬더볼트의 팜플렛입니다. :)
6월 25일에 하는 모양이네요.
OVA의 짜집기라고 하는데 상당히 평가가 좋아서 보러 갈까 합니다.
그전에 OVA 다 봐야 하는데 시간이 될러냐 ㅜ ㅜ
이쪽에도 한정판 건프라가 있더라고요 ㅎㅎ
가는 김에 업어 올까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
배트맨 V 슈퍼맨이 그꼴이 나서... DC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버린 수어사이드 스쿼드... ㅋㅋㅋ
(참고로 전 배트맨 광편입니다. 배트맨 V 슈퍼맨 액션은 지금까지 나왔던 히어로 영화 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용이랑 인물 설정은... 배트맨 팬인 제가 봐도 헛웃음이 나오더라고요. 내용은 중간만이라도 하길 바랬는데 ㅜ ㅜ )
한국보다 한달 늦은 9월 10일 개봉이라고 합니다. ㅜ ㅜ
영화보러 한국 가야 하나.. ㅋㅋ
일본은 역시 개봉이 느리네요. ㅋ
데드풀도 6월 1일 부터 시작한다는... ㅋㅋㅋㅋ
한국에서 봤는데 한번 더 가서 볼까... ㅋㅋㅋ
shim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