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채금리 진정세 + 경제지표 호조 = 3대 지수 상승 반전 성공!
▶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
▷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다 경제 재가동 수혜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상승
▷ 다우 -300p → +200p 상승 전환 (변동성 ↑)
▶ 장 초반 약세의 원인
▷ 개장 전 파월 의장의 발언
▷ "경제 회복 빨라‥필요한 때가 오면 자산매입 축소"
▶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팬데믹 이후 최저 (WSJ)
▷ 781,000건 → 684,000건 (2020년 3월 중순 이후 최저)
▷ "완전한 회복이 나오고 있다"
▷ 4주 평균 실업수당청구건수 736,000건 (펜데믹 이후 최저)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개선의 이유
▷ 백신보급, 영업제한 완화, 정부의 부양책으로 외출하는 시민 ↑
▷ 미국인들의 대면 서비스 (in-person services) 이용 ↑
ex) 레스토랑, 호텔, 헬스장
▶ 1조 9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으로 예상보다 경기회복이 빠르게 진행될 것
▷ WSJ 이코노미스트들이 전망한 올해 경제상장률의 평균치
4.87% (2월) → 5.95% (3월)
▷ 2020년 4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는 4.3%로 잠정치 4.1%를 상회
▶ 파월 "경제회복 낙관, 상당한 진전 (substantial progress) 후에는 연준의 지원을 철회할 것" (CNBC)
▷ "우리의 목표를 향해 상당한 추가 진전을 이루면서 우리가 매입하는 국채와 모기지 증권을 서서히 줄여나갈 것"
▷ "경제가 거의 완전히 (all but) 회복하면 비상시에 제공했던 지원을 철회할 것"
▷ "그런 일을 해야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 "위기에 대응한 연준의 조치가 더 큰 피해를 막는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 바이든 대통령 백신 접종 목표 상향 (취임 100일 내 2억회)
▷ 현재 미국의 백신 접종은 순조로움
▶ 미국채 수익률의 추가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 (AXA)
▶ 미증시 더 오를 준비 돼 (바클레이즈)
▶ 경재 재가동 수혜주강세
ex) 은행, 항공주 등
▶ 기술주는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만회
▷ 아마존 -1.32%, 페이스북 -1.21%
▶ 증시가 경제회복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WSJ)
▷ 이제부터 증시는 보합권이 될 것 (새로운 스토리가 필요)
▷ "다음 상승의 촉매가 무엇인지 알기 전까지는 증시에 대해 신중한 (modest) 전망을 유지" (BNP 파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