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우분들의 실력은 좋지만 익숙한 목소리가 계속 반복되는 게 좀 아쉽네요.
한국의 더빙 시장이 작아서 인재풀이 좁은 것 같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인기 웹툰을 더빙버전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네요.
차지맨 켄! 접속 : 3665 Lv. 6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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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를 섭외하는 주최가 주로 PD 다 보니 인맥이나 안정적으로 해오던 분들이 계속 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첫번째 영상은 대부분 요새 더빙이 아니라 많이 듣던 목소리가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