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향성 잃은 미증시
→ 장 초반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상승
→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치 하회, 아마존 반독점법 제소
→ 3대 지수 하락 전환 후 마감
→ 다우 -0.24%, S&P 500 - 0.21%, 나스닥 -0.03%
▶ 비트코인과 기술주의 움직임 동조화
▷ 기술주, 비트코인 ↔ 테이퍼링
▶ 아마존 반독점법 위반으로 제소 당해
▷ 공정가격정책 (Fair Pricing Policy)
→ 다른 플랫폼에 물건을 더 싸게 올린 상인이 있다면 그들에게 특정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조항 포함
→ 워싱턴 DC 검찰은 이 조항이 경쟁을 저해하므로 반독점법 위반이라고 주장
▷ 아마존 주가는 오히려 0.43% 상승
▶ 구겐하임의 스콧 마이너드
▷ "증시 조정·비트코인 추가 하락 온다 - 금은 랠리"
→ 향후 6개월 동안 -10% 정도의 조정이 있을 것
→ 그러나 결국 S&P 500지수는 5000p나 그 이상을 볼 수 있을 것
→ 내가 옳고 인플레이션이 사람들이 우려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지 않는다면 1년 후 인플레이션은 지금보다 현저히 낮아질 것
→ 이것은 아직 시장에는 미반영됨
→ 가상화폐 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기를 원하므로 금과 은이 좋은 헤지 수단이 될 것"
→ 시장 규모를 고려할 때 금 상승세가 탄력을 받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기하급수적인 국면에 진입할 것"
→ 결국 금값은 온스당 5천~1만 달러가 될 수 있다 (현재 금값은 온스당 1,899달러)
▶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자산 매입 축소 (테이퍼링) 논의 시작할 시기 올 것"
▶ 시카고 연은 총재
"현재의 완화적인 통화 정책 기조 지지"
▶ 모더나, 코로나 백신 12~17세 100% 예방 효과
▶ 3월 주택가격지수 전년 대비 13.2% ↑ - 15년래 최고
▷ 4월 신규 주택판매 - 5.9% (전월 대비)
→ 주택 경기 냉각이 아닌 매물 감소 탓
→ 올해 신혼 부부들의 내집 마련이 어려워짐
→ 백악관 대변인이 주택 시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
→ 연준이 테이퍼링에 나서야할 이유 하나가 추가됨
▶ CNBC "비트코인 급락은 중국의 규제, 일론 머스크의 트윗이 아니라 과도한 레버리지 때문"
▶ 경기 민감주 상승세
▷ 항공주
→ UA 1.5% ↑, 보잉 1.4% ↑
▷ 크루즈 선사
→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3.65% ↑ (운항 재개 선언), 로얄 캐리비언 3.56% ↑
▶ 톰 에세이 / 세븐스 리포트
"시장은 연준의 자산 매입 축소라는 다음 대형 이벤트가 나올 때까지 일단 대기 상태"
"연준의 테이퍼링 정책과 장기 물가상승 전망이 명확해질 때까지는 변동성 확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