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F, FCF, FCFF, FCFE 공식
① OCF (Operating Cash Flow)
> 순이익(Net Income) + 비현금성 비용(Non Cash Charges) - 재고와 매출채권에 묶여있는 돈(Working Capital)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2250221&num=21408
※ 운전자본 (Working Capital) = 유동자산 (Current Assets) - 유동부채 (Current Liabilities)
비현금성 비용의 대부분은 감가상각비가 차지
② FCF (Free Cash Flow)
>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현금흐름
> 순이익(Net Income) + 비현금성 비용(Non Cash Charges) - 재고와 매출채권에 묶여있는 돈(Working Capital) - 자본적 지출(CAPEX)
> NI + NCC - WC 는 Operating Cash Flow (OCF)와 동일
> 즉,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에서 감가상각비와 같이 현금적인 비용이 아닌 항목을 더하고, 재고나 매출채권에 묶여 있는 현금은 빼고, 설비투자 등으로 나간 현금을 뺀 부분임
> EBITDA, EBIT, NI는 모두 NCC나 CAPEX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단점으로 DCF로 부적합
③ FCFE (Free Cash Flow to Equity)
> 주주 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현금흐름
> NI + NCC - WC - CAPEX + Net Borrowing (New Debt - Debt Repayment)
> 채권자를 제외한 주주 입장에서는 채권자들한테 빌린 돈(순차입금)도 기업 영업을 위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돈이므로 FCFE에 포함되는 것
④ FCFF (Free Cash Flow to Firm)
> 주주와 채권자 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현금흐름
> NI + NCC - WC - CAPEX + Interest Expense (1 - Tax Rate)
> 채권자를 포함한 전체 회사 입장에서는 이자비용은 채권자인 자기한테 내는 비용이므로 해당 비용은 다시 더함(이자 소득세는 정부가 가져가니 그만큼은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