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OE (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Equity)
= 당기순이익을 순자산(자기자본)으로 나눈 값
▷ PBR과 PER을 알고 있으면 ROE를 계산할 수 있음
▷ ROE/PER > 3 일 경우,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도 있음 (브라운스톤 공식)
▷ PBR이 같아도 ROE와 PER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짐
→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순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지표
→ ROE와 PER이 각각 (20%, 5배), (5%, 20배) 인 두 기업이 있으면
PBR은 1로 같지만 ROE가 높고 PER이 낮은 기업의 재무구조가 더 좋음
▷ 워렌 버핏이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
▷ 단독으로는 크게 유용한 지표가 아님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2250221&num=21204
2) ROA (총자산수익률; Return On Assests)
= 당기순이익을 자산총액으로 나눈 값
▷ 특정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했는지 보여주는 지표
▷ 일반적으로 ROE의 경우 업계 평귱 ROE, 동종기업 ROE와 비교하여 기업 실적을 판단하는데 사용됨
→ 하지만 ROE로는 부채에 의한 레버리지 효과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부채 비중이 큰 업종에는 적합하지 않음
→ 이 경우 ROE보다 ROA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
3) GP/A
▷ ROE, ROA와 달리 미래 수익 예측에 비교적 큰 도움이 되는 지표
▷ 노비 마르크스(Robert Novy Marx)가 제안
→ 『The Other side of Value: The gross Profit-ability Premium』
→ "손익계산서 밑으로 내려가면 지표들이 '오염'된다. 즉 지표와 기업의 실제 수익성과 연관성이 떨어진다"
→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보다는 GP(매출총이익)가 더 우수하다"
3) ROC (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Capital)
▷ 투자한 자본 대비 어느 정도의 수익을 냈는지 측정하는 지표
▷ 순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눈 ROA와 비슷한 개념
▷ 조엘 그린블라트가 선호한 지표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2250221&num=21394
5) F-Score
▷ 조셉 피오트로스키 (Joseph Piotroski)가 2000년 논문에서 제안
▷ 저 PBR 기업 중 고퀄리티 기업에만 투자할 것을 제안
F-Score
▷ 주식별로 9개 항목을 검토해 각 사항이 맞으면 1점, 틀리면 0점을 부여
▶ 수익성
① 전년 당기순이익: 0이상
② 전년 영업현금흐름: 0이상
③ ROA: 전년 대비 증가
④ 전년 영업현금흐름: 순이익보다 높음
▶ 재무 건전성
⑤ 부채비율: 전년 대비 감소
⑥ 유동비율: 전년 대비 증가
⑦ 신규 주식 발행(유상증자): 전년 없음
▶ 효율성
⑧ 매출총이익률(=매출총이익/매출액): 전년 대비 증가
⑨ 자산회전율(=매출/자산): 매년 증가
신 F-Score
▷ 9개가 아닌 3개의 지표만 사용하여, 맞으면 1점, 틀리면 9점을 부여
① 신규 주식 발행(유상증자): 전년 없음
② 전년 당기순이익: 0이상
③ 전년 영업현금흐름: 0이상
하지만 봐도 어렵네요 역시 그떄 금리 인상에 대해서 엄청 공부에서 억지 로 떄려 박았는대
1개월정도? 2개월 됐나?
지난 지금 까먹었습니다 다만 기억하는건 연동과 미연방준비은행의 말을 믿자 였는대 잘 먹혀 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치투자에 대해 열심히 공부 하고 있느대 이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