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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0월 23일 주식테마 동향 (1) 2023/10/23 PM 03:40

■ 강세 테마 : 구충제(펜벤다졸, 이버멕틴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구제역/광우병 수혜,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육계, 슈퍼박테리아,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그래핀, 엠폭스(원숭이두창), 태풍 및 장마, 비료, 사료, 농업, 항공기부품, 재택근무/스마트워크, 탄소나노튜브(CNT), 전선, 마이크로바이옴, 드론(Drone), 카지노, 네옴시티, 음식료업종 등...


■ 약세 테마 : LPG(액화석유가스), 바이오인식(생체인식), 밥솥, 건설 대표주, 은행, 증권, 생명보험, 테마파크, 리츠(REITs), STO(증권형 토큰 발행),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윤활유, 건설기계, 손해보험, 도시가스, 인터넷 대표주, 셰일가스(Shale Gas), 미디어(방송/신문), 자전거, 영화, 희귀금속(희토류 등), 면역항암제, 통신장비, 자율주행차 등...



■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구제역/광우병 수혜/ 육계 등


소 바이러스성 질병 ‘럼피스킨병’ 확산 우려에 상승


경기와 충남 소재 축산농장 등 총 5곳에서 소 바이러스 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온 가운데, 이로써 국내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는 지난 20일 첫 발생 이후 사흘 만에 모두 10건으로 늘었음. 전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충남 서산시 부석면의 한우농장 3곳과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젖소농장 1곳, 충남 태안군 이원면의 한우농장 1곳 등 모두 5곳에서 추가 확진 사례가 나왔음. 럼피스킨병이 확산할 경우 농장의 경제적 피해가 크기 때문에 국내에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음.


▷이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확산 위험 지역인 경기·인천·충남의 축산시설 종사자와 차량 등에 내린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오는 24일 오후 2시까지 48시간 연장하기로 했음. 아울러 이달 말까지 방역대 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될 때까지 약 3주간 방역도 강화하기로 했으며, 지난해 백신 54만 마리분을 도입한 데 이어 다음 달 초까지 백신 170만 마리분을 추가 도입해 경기, 충남권 농장에서 사육하는 소 120만여 마리에 백신을 접종할 계획임.


▷정황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전일 회의를 열어 "서해안 발생지역 중심으로 산발적 추가 발생이 우려된다"며 "엄중한 상황"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성미생물 , 이글벳, 파루, 중앙백신, 우진비앤지, 하림, 한일사료, 진바이오텍, 마니커에프앤지 등 구제역/광우병 수혜/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육계/사료 등 테마가 상승. 또한, 감염관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우정바이오, 자회사가 소·돼지 투약 항생제인 툴라스로마이신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된 아미코젠도 시장에서 부각.





■ 네옴시티/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수소차 등


한-사우디 협력 다각화 소식 등에 상승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방문 형식으로 사우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투자 협력을 수소 등 에너지, 인프라, 전기차, 조선, 스마트팜 분야 등으로 다각화하기로 했다고 밝힘. 이어 윤 대통령이 참석한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양국 기업이 에너지, 인프라, 전기차 등 신산업 분야에서 투자 MOU와 계약 46건을 체결하는 등 총 156억달러 규모의 MOU·계약 51건을 체결했다고 밝힘.


▷김태표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전일(현지시간) 리야드의 프레서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방위사업이 사우디와의 협력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힘. 특히, 양국 간 방산 협력이 일회성 협력이 아닌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이라고 설명. 사우디 측은 고성능, 가성비, 신속한 납품 등 K-방산이 갖춘 방산 체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계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중동은 물론 유럽, 동남아 등 세계 각지에서 한국 무기 체계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


▷또한, 현대차는 전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 에어 프로덕츠 쿼드라, SAPTCO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코오롱글로벌, 희림, 이엠코리아, 풍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이엔케이히터 등 네옴시티,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일부 수소차 등의 테마가 상승. 한편, 지난 9월 '제3차 셔틀경제협력단' 자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3,420만달러 규모의 현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우듬지팜도 시장에서 부각.





■ 자동차 대표주/부품


현대차, 사우디에 연 5만대 규모 공장 건설 소식 등에 상승


▷현대차는 전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 페어몬트호텔에서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반조립제품(CKD) 공장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체결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얀 PIF 총재, 야지드 알후미에드 PIF 부총재 등이 참석했으며, 현대차와 PIF는 이번 계약에 따라 사우디 킹 압둘라 경제도시(KAEC)에 연간 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CKD 합작공장을 건설할 예정.


▷양측은 이 공장을 짓기 위해 5억달러 이상을 공동 투자할 계획으로 이 공장에 대한 지분은 현대차가 30%, PIF가 70% 보유하기로 했으며,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6년 상반기 양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업계에선 현대차가 중동에 첫 생산 거점을 확보한 것으로, 이 공장이 향후 중동 지역을 넘어 북아프리카 지역의 자동차 수출 기지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음.


▷아울러 현대차, 기아 등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3분기 호실적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현대차와 기아는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고수익 차종의 판매가 늘며 역대 3분기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기아, 현대차, 현대위아, 화천기계, 디아이씨, 에스엘, 세종공업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 등에 상승


최근 상승세를 지속했던 비트코인은 금일 오전 11시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30,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국내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4,090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이 같은 비트코인 상승세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앞서 블랙록뿐 아니라 아크 인베스트먼트 등 여러 자산운용사가 현물 ETF 출시를 신청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조만간 승인이 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위지트, 우리기술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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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팬데믹-공급망 차질-경기 침체 Top-down 불확실성 속 Bottom-up 경쟁력이 강화된 한국 화장품 업체들은 외형 성장과 펀더멘털에 비해 기업가치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고 밝힘. 2023~2025년 기업별 증설을 통해 글로벌 소비(화장품)업종 내 한국 제조 점유율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 화장품 ODM은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의 산업이라고 설명.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R&D 능력과 국별 생산 CAPA를 겸비해 사업 지배력과 시장 장악력이 높다며, 제조업체당 생산 인디 브랜드 수 급증, 미국과 ASEAN향 수출 물량 증대 등으로 돈을 버는 구조가 정착된다고 언급. 아울러 은 품질과 기술력, 정확한 납기일, 안정적인 생산능력, 생산과정에서의 컴플라이언스 규정 강화 등 모든 부분에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한다며, 중장기적으로 한국 기업들은 까다로운 소비재 바이어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바, 글로벌 제조업체로서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실리콘투,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한국콜마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드론(Drone)


美 이라크 공군기지에 재차 드론 공격 소식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 소재 미군 공군기지에 지난 21일(현지시간) 자폭용 무인기(드론) 공격이 발생했음. 드론이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에 있는 아인 알아사드 기지 안으로 내려갔지만, 인명 등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해짐. 이번 공격에 자폭용 드론 두 대가 연루됐으며, 첫 번째 드론은 요격당했고, 두 번째 드론은 기술적인 문제로 추락했다고 알려짐. 이에 지난 18일 뒤로 미국 등 연합군이 사용하는 이라크 기지 세 군데가 다섯 차례 공격 대상이 됐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제이씨현시스템, 피씨디렉트, 코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드론(Drone) 테마가 상승.



■ 패션/의류


업황 개선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NH투자증권은 의류 업종에 대해 상위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 변화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고, 이들의 점유율이 상당하다고 밝힘. 따라서 OEM 비즈니스 관점에서 장기 고객사와 생산 거점을 안정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설명. 영원무역, 한세실업 등이 올해 들어 미국 고객사들의 단납과 소규모 발주가 증가한 바, 퀄리티와 납기일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대형 OEM사로의 오더 쏠림 현상은 2024년에도 심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의류 OEM 업황은 소매판매 증가율이 (+) (-) 전환된 이후 발주와 재고가 회복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힘. 상반기 미국 월별 의류(니트+우븐) 수입금액의 낙폭이 분기별로 줄어들고 있으며, 월별 의류/액세서리 소매판매 성장률도 과도한 우려 대비 견조한 상황이라고 설명. 아울러 상반기 말 기점으로 미국 브랜드사들의 장부상 명목 재고자산은 전년 대비 안정화 수순에 있으며, 순수 소매 카테고리(자동차/부품 제외) 대비 의류/액세서리 실질 재고 물량은 코로나19 이전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분석. 이에 4분기에는 재고 소진이 일단락되고, 미국 소매판매가 향후 급감하지만 않는다면, Re-stocking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감성코퍼레이션, 영원무역, 한세실업, 신성통상,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등 일부 패션/의류 테마가 상승.



■ 도시가스/ LPG(액화석유가스)/ 셰일가스(Shale Gas)/ 정유


하마스, 미국인 인질 2명 석방 소식 속 국제유가 하락 등에 하락


▷지난 주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중동 사태 주시 속 전거래일보다 0.62달러(-0.69%) 하락한 88.75달러에 거래 마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제거를 위해 가자지구 공습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억류 중인 미국인 인질 2명을 풀어줬다는 소식이 전해짐. 하마스는 텔레그램을 통해 “카타르의 노력에 부응해 알카삼 여단(하마스 군사조직)이 미국인 모녀 2명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석방했다”고 밝힘. 이어 최근 이스라엘을 방문해 하마스를 비판한 바이든 대통령을 겨냥해 “바이든과 그의 파시스트 행정부가 한 주장이 거짓이며 근거 없다는 것을 미국인들과 국제사회에 증명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 이에 중동 사태 긴장감이 이번 사태로 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대성산업, 중앙에너비스, 극동유화, 흥구석유, SK가스, 지에스이, SH에너지화학, S-Oil 등 도시가스/LPG(액화석유가스)/셰일가스(Shale Gas)/정유 테마가 하락.





■ 제약업체


中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에 따른 치료제 사재기 현상 발생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중국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산 치료제 사재기가 나타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지난 달부터 베이징 등 중국 전역에서 마이코플라스마에 의한 폐렴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일부 병원에서 환자가 한꺼번에 수백명이 몰려드는가 하면 병원 복도에서 링거를 맞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고 전해짐. 이에 약국에서는 폐렴 치료제인 수입산 아지트로마이신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소비자들이 사재기에 나서 동이 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광동제약, 국제약품, 신신제약, 지엘팜텍, 국전약품, 한국파마 등 제약업체 테마가 상승. 또한, 中 법인이 코리그룹 계열사를 통해 중국 제약사 진시와 아지트로마이신 항생제를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DXVX도 시장에서 부각.



■ 증권


증시 약세 및 투자심리 위축 전망 등에 하락


▷지난 주말 美 증시가 국채금리 급등 우려 및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금일 국내 증시도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되며 약세를 보임.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속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상상인증권은 증권업에 대해 투자심리 위축이 불가피하며, 보수적으로 봐야된다고 분석. 특히, 미국이 금리 인상 종료 시점을 이연시키며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에 대한 여지를 남겼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중동 정세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금리, 환율, 유가 등이 다시 상승하며 증권주에 불리한 환경이 조성, 4분기 들어 거래대금 마저 급감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설명. 아울러 4분기에는 증권사들의 비시장성 자산 재평가를 앞두고 있어, 해외부동산 관련 우려가 부각되고 있으며 금리 변동성이 10월부터 상당히 높아져 트레이딩 수익도 감소가 불가피하고,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3분기보다 눈높이를 더 낮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한편, 3분기 커버리지 5사 합산 순이익은 6,851억원(QoQ -16.4%, YoY +29.9%)로 컨센서스 7,498억원을 -8.6% 하회할 것으로 전망. 8월까지 거래대금이 워낙 좋았기에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모두 증가하나 여전히 저조한 IB, 그리고 해외부동산 평가손실 반영 등에 따라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와 관련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특히, 키움증권은 영풍제지 하한가에 따른 4,943억원 규모 고객 위탁계좌 미수금 발생에 급락세를 기록중.



■ 태양광에너지


태양광 수요 둔화 우려 속 글로벌 태양광 업체 주가 급락 등에 하락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태양광 장비업체 솔라엣지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수요 둔화 여파로 매출, 총마진, 영업이익이 월스트리트 전망을 밑돌 것이라고 비관한 것으로 전해짐. 4분기 매출 역시 이전 전망보다 '심각하게 낮은'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즈비 란도 솔라엣지 최고경영자는 유럽 태양광 발전 업체들이 높은 재고와 소비자들의 저조한 설치율을 이유로 예상치 못하게 대규모로 주문을 취소하고, 기존 주문도 철회하면서 실적이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도이체방크는 솔라엣지, 선런, 선노바 등 3개 태양광 종목 추천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으며, 태양광 종목들의 하강세가 내년 초까지는 바닥을 찍지 못할 것으로 비관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솔라엣지(-27.27%)가 급락했으며, 선런(-6.90%), 선노바(-5.86%) 등도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엘오티베큠, 윌링스, 한화솔루션 등태양광에너지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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