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몰려든다]
KOSPI: 2,674.27 (+1.21%)
상승 438 하락 445
KOSDAQ: 872.97 (+1.16%)
상승 768 하락 804
★원/달러 환율: 1,331.30 (-0.20원)
KOSPI(억원): 외 +5,937 개 -6,222 기 +411
KOSDAQ(억원): 외 +2,139 개 -2,069 기 0
강세업종: 보험, 철강금속, 기계
약세업종: 섬유의복, 운수창고, 통신
> 국내 증시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AI 다시 부각되자 반도체 업종 급등하며 코스피, 코스닥 동반 상승
> 수급 적으로는 외국인 순매수 지속하며 코스피 상승 견인. 오늘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930억, 코스닥에서 2,140억원 순매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및 중국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외국인 수급 유입 요인. 외국인은 전기전자, 운수장비업종 위주 순매수
> 업종 별로는 보험, 금융, 유통, 증권 등 기존 저PBR 업종 강세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및 리튬 가격 반등 부각되며 이차전지 업종도 부각. 강인선 외교부 2차관,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수석대표회의에서 리튬, 흑연, 니켈,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방안 논의 소식에 리튬 특히 부각
> 반도체 업종은 지난 금요일 미국 AI 성장 기대감 다시 확대되자 급등. 델 실적발표 후 AI 기대감 확산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적 강세. 델 FY4Q24 매출액, 조정 EPS 각각 223.2억 달러, 2.2달러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상회. AI 관련 매출 급증이 실적 예상치 상회 요인. COO는 AI최적화된 강력한 서버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으며 주문은 전년 대비 40%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지난 금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9% 상승
> 내일 중국 전인대 예정. 올해 주요 경제지표 목표로 GDP 5.0%전후, CPI 3%전후, 실업률 5.5%전후 등 예상. 주요 경제지표 목표보다는 시진핑 주석의 증시 부양책 관련 언급 주목 필요. 이미 국내 및 중국 증시 모두 중국 증시 부양책 기대감이 지수 상승 상당분을 기여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규모의 부양책이 발표될 수 있을 지 주목
★금일 특징주
1. 저PB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밸류업 미달 시 증시 퇴출 가능성 언급에 이어 국민연금의 밸류업 지수 BM으로 사용 논의 소식에 저PBR 관련주 급등 지속
2. 반도체: 델 실적발표 후 AI 기대감 확산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적 강세. 델 FY4Q24 매출액, 조정 EPS 각각 223.2억 달러, 2.2달러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상회. AI 관련 매출 급증이 실적 예상치 상회 요인. COO는 AI최적화된 강력한 서버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으며 주문은 전년 대비 40%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 지난 2월 수출입동향에서 반도체 수출 +66.7% 증가 기록한 점도 매수세 유입 요인
★내일 주요 이벤트
> 중국 전인대
> 미국 슈퍼 화요일
> 한국 4Q GDP[P]
> 미국 2월 S&P글로벌, ISM 서비스업 PMI
> 중국 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 유럽 1월 P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