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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1월 2주차) (0) 2025/01/05 PM 02:19

★ Summary ★


[글로벌] 이익모멘텀 둔화 흐름 지속


[한국] 25년 실적 하향 조정. 반도체/ITHW/디스플레이/2차전지/소재↓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대만(+0.7%), 중국(+0.2%)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한국(-2.2%), 홍콩(-0.6%), 미국(-0.3%), 유럽(-0.2%)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DM+EM)

: 산업재(+2.3%), 금융(+0.4%)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DM+EM)

: 소재(-1.0%), 경기소비재(-0.7%), 에너지(-0.7%)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4Q24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9%(1W), -2.4%(1M)


*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5%(1W), -1.7%(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8.3배, 0.86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5년 영업이익 1W 변화율)


▶️컨센서스 상향 업종: 유통, 통신, 조선


① 유통(+0.2%, 25년 영업이익 1W 변화율)

*이마트(+1.8%)는 알리익스프레스와의 JV 설립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G마켓의 연결 실적 제외(→지분법)로 25년 이익전망치↑


② 통신(+0.2%)

*SK텔레콤(+0.3%)은 이동전화매출액 증가 추세, 비용 상승률 둔화로 이익전망치↑

*KT(+0.2%)는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 따른 4Q24 실적 부진에도 2025년 분양 이익 1.2조원 발생, 영업비용 감축 효과를 기대


③ 조선(+0.1%)

*HD현대중공업(+0.2%)은 생산성 개선 및 원가 안정화가 지속. 4Q24 실적은 환율 상승, 건조 선가 상승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컨센서스 하향 업종: 반도체, ITHW, 디스플레이, 2차전지, 철강


① 반도체(-1.9%, 25년 영업이익 1W 변화율)

*삼성전자(-3.5%)는 DS, SDC 실적 하향 조정. DS부문은 컨벤셔널 DRAM 가격 하향 조정, 재고평가 충당금 설정 가능성을 반영. 당사는 가격 감소폭 YoY 최대시기를 5월 전후로 전망

*두산테스나(-5.2%)의 4Q24 실적은 모바일 약세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전망


② IT하드웨어(-1.1%)

*LG이노텍(-2.2%)은 광학솔루션 비용 상승, 반도체 기판 및 전장 매출 부진을 반영

*삼성전기(-1.0%)는 중국향 수요 부진 영향으로 4Q24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 전망


③ 디스플레이(-0.4%)

*LG디스플레이(-1.8%)는 IT OLED 패널 출하 부진, 희망퇴직 비용 등으로 4Q24 부진한 실적 예상. 2025년 흑자전환 기대에도 IT용 패널 수요 부진 등을 반영해 이익전망치↓


* 2차전지(-0.6%, LG에너지솔루션), 철강(-0.6%, 현대제철, 세아제강) 하향 조정


■ Weekly Commentary


국내 기업들의 2025년, 4Q24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한주간 -0.5%, -0.9% 하향 조정됐습니다. 본격적으로 4Q24 프리뷰 리포트가 발간되면서 실적 하향 조정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5년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09조원(+22%YoY) 수준입니다.


지난 1주일간 반도체, IT하드웨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철강 업종의 실적 하향 조정 폭이 컸습니다. 삼성전자의 4Q24 실적 우려가 높아졌습니다(다음주 1/8 실적발표 예정). 당사 4Q24 영업이익 추정치는 7.7조원(컨센서스 8.9조원)으로 기대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삼성전기,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이익모멘텀도 부진한 모습입니다. 2차전지도 실적 하향 조정이 지속됐습니다.


일회성 비용들이 많은 4분기이기 때문에 실적 상향 업종, 종목이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한주간 상대적으로 이익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은 유통(이마트), 통신, 조선입니다. 이마트는 업황의 개선이 아닌 회계적(지마켓 연결→지분법) 이슈에 따른 추정치 변화로 해석됩니다.


국내 기업 합산 4Q24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는 60.7조원(+88%YoY)로 기대치가 높습니다. 과거 4분기 평균 어닝쇼크 비율은 -22.0% 수준입니다. 최근 1개월 간 2차전지, 반도체, ITHW, 화학/철강, 미디어 실적 하향 조정 폭이 큽니다.


특정 기업들의 사례를 제외하면 4분기 실적은 어닝쇼크가 당연(?)하기 때문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적 기대치가 빠르게 낮아지는 것이 주가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익모멘텀 둔화 우려에도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연초 국내 증시는 긍정적 흐름이 전개됐습니다.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소프트웨어의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주가 상승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환율 변동성 축소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이 필요합니다. 실적 시즌이지만 금리, 환율 등 매크로 지표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래에셋증권 Quant Analyst 유명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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