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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 (2월 4주차) (0) 2025/02/23 PM 04:43

★ Summary ★


[글로벌] 선진국, 신흥국 이익모멘텀 둔화


[한국] 실적 하향 속도 둔화. 엔터/음식료/방산↑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7%(DM: -0.6% > EM: -0.8%)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대만(+0.5%), 일본(+0.4%), 독일(+0.2%)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한국(-3.1%), 미국(-1.0%), 홍콩(-0.6%)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DM+EM)

: 금융(+0.3%), 헬스케어(+0.6%, EM)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DM+EM)7

: 소재(-3.5%), 산업재(-1.3%), 필수소비재(-1.0%), IT(-0.9%)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1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2%(1W), -6.2%(1M)


*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3%(1W), -2.7%(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9.4배, 0.93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1Q25 영업이익 1W 변화율)


▶️컨센서스 상향 업종: 엔터, 필수소비재, 방산, 에너지, 화장품/의류


① 엔터(+4.4%, 1Q25 영업이익 1W 변화율)

*하이브(+8.0%)는 저연차 아티스트 실적 기여 비중 증가, 하반기 BTS 컴백으로 매출 턴어라운드 전망

*에스엠(+3.2%)은 음반원, MD/라이선싱 부문 매출 성장으로 4분기 호실적 기록. 저연차 아티스트 성장 및 중국 콘텐츠 개방 기대에 따른 수혜 기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4.1%), JYP Ent(+2.8%)의 이익전망치↑


② 필수소비재(+1.0%)

*삼양식품(+1.4%)은 해외 수출 물량 비중 증가 및 ASP 상승으로 실적 성장이 이어질 전망

*동원산업(+6.9%)은 4분이 양호한 실적 달성. 수산, 식품 및 자회사 실적 호조 기대

*대상(+3.8%)은 내수 식품 매출 둔화에도 베트남 법인 실적 성장으로 이익전망치↑


③ 상사/자본재(+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7.8%), LIG넥스원(+2.7%)는 수주잔고 증가로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

*반면, 한국항공우주(-3.3%)는 부진한 4분기 실적, 보수적인 가이던스 제시로 이익전망치↓


* 에너지(+0.5%, 씨에스윈드), 화장품/의류(+0.3%, 화승엔터프라이즈) 상향 조정


▶️컨센서스 하향 업종: 통신, 화학, 조선/기계, 2차전지, SW


① 통신(-1.4%, 1Q25 영업이익 1W 변화율)

*KT(-2.7%)는 4분기 희망퇴직 비용 약 1조원 반영으로 영업적자 0.66조원 기록.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되면서 25년 연간 실적은 상향 조정


② 화학(-1.3%)

*롯데케미칼(적자폭 확대)는 업황 회복 지연으로 1분기 실적 추가 하향 조정. 유가 하향 안정화와 중국 부양책 기대

*반면, 금호석유(+1.1%)는 합성고무 사업부 실적 회복으로 이익전망치↑


③ 조선(-1.0%)

*한화오션(-1.3%), HD현대중공업(-1.7%)은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투자의견 하향 리포트 발간으로 실적 하향 조정. 다만, 미 해군 함정 MRO/신조 시장 기대감과 실적 개선 지속으로 이익 신뢰도↑


* 2차전지(-0.8%, 엘앤에프, 더블유씨피), SW(-0.5%,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하향 조정


■ Weekly Commentary


선진국, 신흥국 이익모멘텀 둔화 흐름이 지속됐습니다(각각 -0.6%, -0.8%, 12MF EPS 1개월 변화율). 대만, 일본, 독일의 실적 변화는 긍정적이었지만, 한국(-3.1%), 미국(-1.0%), 홍콩(-0.6%)의 하향 조정 폭이 컸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 헬스케어(EM)의 이익모멘텀이 개선됐고, 소재, 산업재, 필수소비재는 둔화됐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2025년, 1Q25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소폭 하향 조정됐습니다(각각 -0.2%, -0.3%). 4Q24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하향 조정 흐름이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4Q24 합산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1.5%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12.6% 하회했습니다. 4분기 실적치고는 양호한 결과입니다. 다만, 순이익은 전체 -23%, 반도체를 제외하면 -58% 하회했는데, 기말 환율 변동폭이 컸기 때문에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4Q24 실적 시즌이 종료되면서 상반기 실적 회복 기대가 높아질 수 있는 국면으로 전환이 예상됩니다. 지난 1주일 간 엔터, 필수소비재, 상사/자본재(방산), 에너지, 화장품/의류의 1Q25 실적 변화가 긍정적이었습니다. 중국 컨텐츠 개방 기대에 더해 4분기 호실적으로 엔터 4사의 이익전망치가 상향됐습니다. 방산 업종도 실적 상향 조정이 지속되는 흐름입니다.


반면, 통신, 화학, 조선, 2차전지, 소프트웨어 업종의 실적 하향 조정이 진행됐습니다. 4Q24 어닝쇼크로 이익모멘텀이 추가로 둔화된 업종들입니다. 조선의 경우는 투자의견 하향 리포트와 함께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의 실적이 소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지난 1주일 간 2025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폭이 큰 기업(컨센서스 추가/삭제 제외)은 화승엔터프라이즈, 덕산네오룩스, 씨에스윈드, CJ, SK네트웍스, 엠씨넥스, 메리츠금융지주, 풀무원, 대상, 클래시스, 한전기술, 한국전력, 산일전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KT, SK바이오팜, 비에이치아이, JYP Ent.,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양식품, 피에스케이홀딩스, 파마리서치 등입니다.



- 미래에셋증권 Quant Analyst 유명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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