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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내러티브에서 실적으로… (0) 2025/02/25 PM 10:24

실전 퀀트(Quant MP)


▲ 중소형주 및 성장주 트렌드 속, 1Q 실적시즌 전후 단기 가치주 반등장 예상


- 지난 4분기 코스피 확정 OP는 50조원으로 예상치 56조원대비 약 10% 어닝 미스를 기록하면서 올해 1분기 및 연간 실적 추정치는 급락하는 모습


- 올해 코스피 OP 성장률은 연초 +25% 수준에서 +17%까지 하향되었고 1분기 OP의 YoY 수치는 -4%로 역성장 시작, 2분기는 -9%가 예상


- 1) 위와 같은 국내 기업들의 실적 하향 지속세는 ‘실적 희소성’ 측면에서 시장 성향 결정에 핵심적 역할. ‘17년~현재 상관성 기준 이익 하향 시기는 외인 매도가 수반되는 경우가 많았고, 고평가 종목 유리/저평가 불리, 중소형주 유리/대형주 불리와 같은 특성


- 2) 3월말 공매도 재개도 중소형주 및 성장주에 유리한 측면 존재. ‘21년 5월 공매도 재개 후 공매도가 늘며 한국과 대만 IT 업종의 수익률 갭 확장. 당시 한국 IT 숏, 대만 IT 롱의 가능성 생각


- 공매도 재개 후 한국 대기업들의 글로벌 롱/숏 노출과 국내증시 내에서의 지수 숏, 실적주 롱 포지션 증가는 대형주대비 중소형주 강세 요인. 또한, 공매도 재개는 로테이션 혹은 모멘텀(주도주) 장세 중에 로테이션 장세를 자극시켜왔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 3) 최근 국내증시 연기금 매수세 둔화는 성장주보다 가치주에 유리할 것. 아직 올해 국내 주식 비중의 타겟인 14.9%를 맞춰가는 과정이지만, 최근 연기금 매수세 둔화 확연


- 과거 연기금 집행 초기 성장주 유리, 재차 매도 전환 시 가치주가 유리. 액티브 비중이 높은 연기금 국내주식 매수는 패시브 비중이 높은 외국인 매수 시기와 유리한 스타일에서 차이 발생


- 연기금 매수가 재차 강해지지 않는다면, 이제 성장주보다 가치주에 유리한 형국일 가능성. 결국, 실적이 뒷받침되는 성장주가 좋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 또한, 2월말 배당락 이후 배당주의 가격 조정을 거치고 3월 저점, 본격적으로는 4월부터 10월까지 꾸준한 성과를 보이는 계절성을 보여왔음을 생각하면, 가치주 및 배당주의 저점 매수 타이밍이 도래하고 있다는 판단


- 결국, 연기금 매수의 둔화가 가시화되고 공매도가 재개되면, 과도했던 성장주의 강세 역시 다소 둔화될 수 있음. 다가오는 1분기 실적 가이던스 변화와 밸류에이션, 주가 낙폭과대 등을 3월 핵심 스타일로 제시

 

 

- 하나증권 Quant Analyst 이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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