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퀀트 I 2025.3.5
※ 고점 부근인 주도주와 저점 부근인 배당주 바벨 전략이 유효 ※
▲ 고배당주 저점 부근, 4월부터 계절성 측면 반등 가능성 등
- 미국 증시는 트럼프 관세 우려로 인한 미국 경기 우려(서프라이즈 인덱스 하락), 달러 하락, VIX 상승 등의 환경에 지배
- 위의 외부 변수 영향으로 2월부터 S&P500 하락, 미국 주식 저평가 및 고배당 스타일 성과 반등
- 반면, 실적 상향 및 거래대금 상위, 고베타, 주가 모멘텀 팩터의 성과는 급락 중(IT 등 주도주 하락 반전 관찰)
- 트럼프 관세 정책은 기존의 ‘주가 = 기업이익’의 단순 공식에서 탑다운 경기지표 및 센티먼트를 관여시켜 복잡계 야기
- 미국 경기지표 개선과 VIX 하락 확인이 급선무, 그렇지 않다면 실적발표도 끝난 상황에서 현재 시장성향이 지속될 가능성
- 한국 증시 시장 성향은 이러한 미국 증시의 시장성향에 영향을 받겠지만 다소 상이한 환경임을 고려
- 한국 주도주는 지속 상승 중인데 이는 1) 외인 매도와 2) 코스피 이익 하향 가속화의 영향력이 매우 큼
- 한 마디로 시장을 헷지(숏)하고 알파(개별종목 롱)를 추구하려는 수요가 많아지는 것, 위의 두 가지 변수 모니터링 필요
- 다만, 한국 고배당주의 저점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1) 미국 저평가 및 고배당 스타일 강세 분위기 전이, 2) 최근 관세 전쟁으로 인한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가능성, 3) 계절적으로 3월말 분기 배당락 이후 4월~10월 고배당주 아웃퍼폼 경향 등
- 결국, 한국 증시 내에서는 시장 모멘텀 부진(성장 희소성)으로 야기된 ‘어깨 부근인 주도주(외인 매수, OP 상향 등)’와 ‘무릎(저점) 부근인 고배당주(고배당, 낙폭과대, 순익 상향)’의 바벨 전략이 가장 안정적인 스킴일 것으로 판단
- 위 주도주 스킴에 외인 매수 팩터가 들어간 이유는 외인 매도 시기에 가장 성과 높음 등
- 주도주(실적 상향 + 외인 순매수) : 한국가스공사, LS ELECTRIC,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양식품, 현대로템, 파마리서치, 휴젤, BNK금융지주, NAVER, 대한항공
- 고배당주(고배당 + 순이익 상향) : KB금융, JB금융지주, 신한지주, 현대차, LG유플러스, BNK금융지주, 기아, SK텔레콤, 대한항공, 삼성E&A, 우리금융지주
- 하나증권 Quant Anaylst 이경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