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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 (3월 3주차) (0) 2025/03/16 PM 08:19

★ Summary ★


[글로벌] 국가별 실적 차별화 지속. 홍콩/일본/한국↑


[한국] 1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조정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3%(DM: -0.2%, EM: -1.0%)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홍콩(+0.7%), 일본(+0.4%), 한국(+0.2%)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호주(-1.0%), 미국(-0.3%), 대만(-0.3%), 인도(-0.3%)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DM+EM)

: 금융(+0.6%), IT(+0.1%)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DM+EM)

: 소재(-1.9%), 산업재(-1.5%), 필수소비재(-0.9%)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1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5%(1W), +0.9%(1M)


*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1%(1W), -0.3%(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8.9배, 0.90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5년 영업이익 1W 변화율)


▶️컨센서스 상향 업종: 유틸리티, 디스플레이, 반도체, 방산


*컨센서스 상향 기업

: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리노공업,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T, 코스맥스, F&F, 삼양식품, 빙그레, 세아제강


▶️컨센서스 하향 업종: 헬스케어, 2차전지, 철강, 화학, 운송


*컨센서스 하향 기업

: 녹십자,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정밀화학, HMM, 삼성전자, 솔루엠, 덕산네오룩스, 한샘, 신세계


■ Weekly Commentary

 

선진국의 실적 하향 조정이 둔화됐지만 신흥국은 하향 조정 폭이 확대됐습니다(각각 -0.2%, -1.0%, 12MF EPS 1개월 변화율). 국가별로는 이익모멘텀 차별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콩(+0.7%), 일본(+0.5%), 한국(+0.2%)의 실적 변화율이 긍정적입니다. 반면, 호주(-1.0%), 미국(-0.3%), 대만(-0.3%), 인도(-0.3%)는 부진한 모습입니다. 업종별로는 금융, IT의 이익모멘텀이 개선됐고, 소재, 산업재, 필수소비재, 에너지, 경기소비재는 둔화됐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2025년, 1Q25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됐습니다(각각 +0.1%, +0.5%, 1W). 특히,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올해 국내 기업 영업이익 증가율 컨센서스는 +24%YoY(227조원→281조원) 수준입니다. 매출액 증가율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24년 5.2%→5.7%)로 영업이익률이 6.7%에서 8.2%로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 간 유틸리티, 디스플레이, 반도체, 방산 업종의 실적 변화가 긍정적이었습니다. 한국전력의 이익전망치가 상향 조정됐고, LG디스플레이도 1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되면서 이익모멘텀이 개선됐습니다. 반도체 내에선 예상보다 빠른 레거시 수요 개선으로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상향 조정됐습니다(삼성전자는 하향 조정).


반면, 헬스케어, 2차전지, 철강, 화학, 운송, ITHW 업종의 실적 하향 조정이 진행됐습니다. 헬스케어 내 녹십자는 연결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이익모멘텀이 둔화됐습니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기업들의 실적 하향 폭이 확대됐습니다. 이외에도 POSCO홀딩스, 롯데정밀화학, HMM, 솔루엠의 이익전망치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과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국내 증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입니다(코스피, 코스닥 YTD +7.3%, +6.6%).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코스피 12MF PER: 8.9배, 확정 PBR: 0.9배). 1Q, 2Q는 유가 하락 및 환율 효과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3Q, 4Q 실적 컨센서스에 대해서는 하향 조정 필요하겠지만 이는 하반기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속적으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형주가 유리한 선택입니다. 매크로 이슈에 따른 변동성 장세에서 가격 부담이 적습니다. 1분기 실적 증가율도 대형주가 중소형주 대비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공매도 재개(3/31 예정) 이후 외국인 수급 개선이 기대되는 국면에서 주가 민감도가 높은 대형주가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 대형주의 외국인 지분율은 35%로 수급적인 부담도 낮습니다(10년 평균 38%).

 


- 미래에셋증권 Quant Analyst 유명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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