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4일
미국과 중국의 관세관련 합의 도출이 비관론을 물러나게 하며 상승을 만들어내고 있다. KB증권은 낙관론이 시장을 지배할 때 까지는 좋은 뉴스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6월 중하순 각종 정상회의는 경계감을 가질만한 시기로 판단한다. (5/13, 주식시장, 어디/언제까지 더 오를 수 있을까?)
비관론이 뚜렷해질수록 본질은 흐릿해지지만, 반대로 비관론이 자리를 비키면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주식에서 본질은 결국 실적이다. 1분기 실적시즌은 KB증권의 전망 (4/9, 살 수 없는 상황 속 사고 싶은 마음들)처럼 어닝서프라이즈로 마무리되는 가운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종목도 다수 등장했다. 2분기 실적에도 그런 흐름이 이어질만한 종목을 아래와 같이 꼽아보았다. 시장에 경계감이 드리우고 본질을 다시 흐리기 전 까지는, 호실적을 선호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판단한다.
- 소재/산업재: 펌텍코리아, HD현대일렉트릭,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 소비재: 에이피알, 코웨이, 에스엠, 현대백화점 / 바이오: 파마리서치 / IT: 현대오토에버, SK하이닉스
- KB증권 Quant Analyst 김민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