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퀀트 전망 (2025.5.21)
▲ 둔화되는 한국 기업이익
- 국내 증시의 작년 영업이익 성장률은 +46%를 기록한 후 25년 상반기 성장률 둔화 중. 다만, 역성장 터널은 짧을 것으로 3Q부터 OP 성장률 YoY +12%를 예상
- 한국의 유틸리티와 반도체, 자본재 업종은 최근 1개월간 글로벌 업종 이익모멘텀 최상위 기록. 관세 우려로 주요 국가의 실적은 잠시 하향 조정 되었으나, 관세 유예 및 협상으로 모두 실적 상향 추세로 복귀
- 한국의 2~3Q 실적 둔화 원인은 삼성전자 실적 부진으로 올해 1Q부터 OP 역성장(-25%)이 예상되며, 2Q OP 예상치는 6.9조원으로 YoY 성장률은
-34%, 3Q OP 전망치는 9.5조원(+3.3%)
▲ 성장 희소성 반영 지속
- 올해 성과 상위를 기록한 팩터는 거래대금 상위 및 고ROE, 실적 추정치 상향 관련 등으로 2021년 이후로 실적 상향 관련 팩터의 성과가 아주 좋은 상황
- 또한, 지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영향으로 코스피 전체 2분기 OP는 대형주 위주로 상향 중. 다만, 실적 상향 종목 비율은 급감했는데, 그 이유는 대형주 실적 쏠림, 관세 우려, 내수 침체 등으로 이는 실적주 프리미엄을 야기하는 원인
- 중장기 실적 상향을 암시하는 ‘내러티브’ 측정을 위해 ‘시총대비 거래대금’ 팩터를 활용할 필요. 이는 미래 실적을 담보하는 현재 기술력이나 수주, 리레이팅 등이 현재 시가총액대비 투자자들의 거래(관심)에 반영되기 때문
- 따라서 ‘실적 상향 + 시총대비 거래대금 상위 + 거래대금 증가 + 고ROE’를 하반기 핵심 스타일로 제시. 이에 따른 종목군은 에이피알, 실리콘투,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두산, HD현대미포 등
▲ MSCI와 고배당
- 과거 MSCI 신규 편입 예상 종목은 4개월 전부터 상승해 해당 분기 리뷰일까지 꾸준한 상승세 관찰. 신규 편입 종목의 외국인 예상 수급 유입은 대체로 +2,000억 ~ +3,000억 수준으로 8월 신규 편입 예상 종목군의 랠리는 이미 시작
- 이재명 후보(민주당)의 자사주 소각, 배당성향 확대,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공약으로 고배당주 센티먼트 개선. 미국 경기하락 가능성 및 시중금리 하락 등 고배당주에 유리한 환경. 게다가 하반기 고배당주는 아웃퍼폼 경향(6월 중 바닥)이 뚜렷해 현재 고배당주와 정책 트리거로 잠재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종목을 찾는 것이 유리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