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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배당 혹은 트레이딩이 답 (0) 2025/08/19 PM 11:47

실전 퀀트 I 2025.8.20


※ 큰 이벤트 직전 베팅 비수기, 고배당주 혹은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 업종을 찾아보자 ※


▲ 이번주 금요일 잭슨홀 미팅, 금리 방향성 갈림목


- 잭슨홀 미팅, 트럼프 정부 복안이면서 미국 고용 쇼크 등 명분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 상승' vs PPI 상회 언급, 관세 파급력 등 인플레이션 우려의 '금리 동결(시장금리 상승) 가능성 증가 우려'


- 시나리오별 1) 시장 금리 하락 방향성이면 기술주 등 성장주(IT 및 산업재 등) 및 시장 랠리 지속 가능, 2) 금리 상승 나타나면 시장 조정 및 고배당/가치주 진영 상대적 강세 예상, 3) 데이터 의존을 강조한 금리 언급 자제로 금리 횡보시에도 이미 금리 인하를 기대한 투자자들에게 실망줘 시장 조정 및 고배당/가치주 진영 강세 예상


- 결국 현재는 잭슨홀 미팅 후 금리 방향성 대응 차원에서 시장 및 스타일, 업종의 굵직한 베팅 비수기


- 또한, 다음주 27일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미국 기술주와 한국 주도주 추가 강세를 위해서는 잭슨홀 미팅 전후 '금리 하락 +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의 교집합 필요로 확률은 25%(50% X 50%)


- 다만, 센티먼트 차원의 미국 기술주(M7 등) + 한국 조/방/원/하이닉스 등의 조정은 중장기 실적 우상향을 근거로 점진적으로 매수의 기회로 활용 유효(눌림목 활용)


- 대신 계절적 측면에서 9~12월 미국 배당주 성수기, 9~10월 한국 배당주 성수기 고려할 필요


- 1) 현재 국면에서 저평가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 필요, 또한 한국의 경우 배당소득세 최대세율 35%가 대주주 양도세 25% 보다 높아 기존과 같이 배당 유인이 여전히 없다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 중, 반면 추가적인 정책 공백 부각, 국민들의 기대감만큼 정부의 과감한 정책이 나올 경우, 한국 주가 및 배당주는 추가 상승 가능성(현재 25%의 배당 성향 급등 가능성 반영), 지역난방공사, KG스틸, LX인터내셔널, E1, iM금융지주, LX세미콘, 메가스터디교육, 한국금융지주, 한국앤컴퍼니, 기업은행, 키움증권, BNK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 2) 하반기 로테이션(쏠림현상 제한)의 계절성을 고려하여 ‘기관 빈집 + 실적 턴어라운드 + 올해 주가 낙폭과대’ 등의 컨셉으로 디스플레이, 섬유의복, 가전(LG전자), 건강관리장비(파마리서치 등), 호텔레저, 기술하드웨어(삼성전기 등) 트레이딩 접근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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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지금은 배당주 투자 또는 단기 트레이딩이 유리한 시점


이경수 애널리스트, 2025년 8월 20일


핵심 요약


잭슨홀 미팅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고배당주에 주목하거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소외 업종을 대상으로 한 단기 트레이딩(Trading) 접근이 유리하다는 분석입니다. 현재 시장 주도주(미국 기술주, 국내 반도체/방산 등)에 대한 조정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점진적인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논리적 흐름에 따른 상세 분석


1. 현 상황: 방향성 탐색 구간 진입


• 이번 주 예정된 잭슨홀 미팅은 향후 금리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 시장은 트럼프 정부의 정책 기조와 미국 고용지표 둔화를 근거로 한 '9월 금리 인하 기대감'과, 여전히 높은 생산자물가지수(PPI) 및 관세 정책의 파급 효과로 인한 '금리 동결 또는 인상 우려'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 이처럼 거시 경제 지표의 방향성이 불확실해, 시장 전반이나 특정 스타일에 대한 대규모 베팅은 위험 부담이 큰 '베팅 비수기' 국면입니다.


2. 시나리오별 시장 전망


① 금리 하락 시: 시장은 안도하며 기술주 중심의 성장주 랠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② 금리 동결 또는 상승 시: 시장은 조정을 겪으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고배당주 및 가치주가 부각될 가능성이 큽니다.


③ 금리 방향성 언급 회피 시: 연준이 '데이터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유지하더라도, 금리 인하를 기대했던 시장은 실망감에 조정을 보이며 이 경우에도 고배당주 및 가치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일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3가지 시나리오 중 2가지가 시장 조정 및 고배당/가치주 강세로 귀결되므로 현시점에서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3. 엔비디아 실적이라는 또 다른 변수


•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역시 시장의 주요 변수입니다.


• 미국 기술주와 국내 주도주가 상승 동력을 이어가려면 '잭슨홀 미팅 이후 금리 하락'과 '엔비디아의 기대 이상의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이라는 두 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합니다. 각 확률을 50%로 가정할 때, 두 조건이 모두 충족될 확률은 **25%**에 불과합니다.


4. 투자 전략 제안


(전략 1)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 계절적으로 9월부터 연말까지는 국내외 모두 배당주 투자 시즌입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배당소득세 인하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배당주 가치가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추천 종목 예시: 지역난방공사, KG스틸, LX인터내셔널, E1, iM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전략 2) 소외된 턴어라운드 업종 트레이딩: 하반기에는 주도주 쏠림 현상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①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적었고, ②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③ 올해 주가 상승률이 낮았던 업종에 대한 단기 트레이딩 접근이 유효합니다.


  • 추천 업종 예시: 디스플레이, 섬유의복, 가전(LG전자), 호텔/레저, 기술 하드웨어(삼성전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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