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맨 켄!
접속 : 4084   Lv. 7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896 명
  • 전체 : 1946069 명
  • Mypi Ver. 0.3.1 β
[경제] 9월 2일 주식테마 동향 (0) 2025/09/02 PM 03:41

img/25/09/02/19909b74a9d2255ed.jpg



■ 강세 테마 : 마리화나(대마), mRNA(메신저 리보핵산), 슈퍼박테리아, 구충제(펜벤다졸, 이버멕틴 등), 의료AI,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마이크로바이옴,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탈모 치료, 피팅(관이음쇠)/밸브, 생명보험,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유심(USIM), 3D 프린터, 면역항암제, 딥페이크(deepfake), 의료기기,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등...


■ 약세 테마 : 카지노, 통신, 면세점, 소매유통, 마이크로 LED, 백화점, 홈쇼핑, 페라이트,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여행, 렌터카, 초전도체, 정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편의점, 4대강 복원, 철강 주요종목,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전자결제(전자화폐), 음원/음반, 증권, 지역화폐, 미디어(방송/신문), 수산, 윤활유, LPG(액화석유가스), 강관업체(Steel pipe), 골판지 제조, 패션/의류, 지주사, 리튬 등...



■ 조선/ 조선기자재/ LNG(액화천연가스)


韓/美 조선업 협력 모멘텀 및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한미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 가운데, 미국 군함 수주 등을 목적으로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한화그룹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지 주목되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러스 보우트 미 백악관 예산관리국(OBM) 국장의 보좌관인 제리 헨드릭스는 자신의 SNS에 한화 필리조선소 사진과 함께 "국장의 강력한 예산 지원으로 곧 군사적 측면에서의 큰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헨드릭스 보좌관은 백악관에 설치된 ‘조선업 사무소’의 실무를 총괄하는 인물로 이에 따라 그의 이 같은 공개 글은 조만간 한화에 군함 발주를 예고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조선업계 관계자는 "이번 백악관 관계자가 SNS에 올린 글은 상당히 의미가 있어 보인다"며, "미국이 국내 조선사에게 어떤 군함 건조를 발주할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상선 대비 수익성이 높은 군함도 있고, 상선과 (수익성이) 비슷한 군함도 있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한·미 업체 간 선박 공동설계·공동건조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다목적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는 한국 기업 DSEC가 설계와 기자재 조달부터 참여하면서 한국의 기술·공급망, 미국의 시설·인력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사례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모듈화 공법을 통한 공동건조 방안을 제시. 미국 조선소가 동맹국으로부터 선체 모듈을 공급받아 조립하거나, 해외에서 선체를 만들면 미국 조선소가 무기·추진체계 등을 통합시키는 방식임.


아울러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도 지속. 최근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 캐나다 연방정부에 공동 제안서를 제출한 '캐나다 해군 3,000톤급 잠수함 12척 도입 사업'의 쇼트리스트(적격 후보)에 선정. 이번 선정을 통해 경쟁 구도는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TKMS) 등 2배수로 좁혀졌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케이에스피, 오리엔탈정공, 하이록코리아 등 조선/조선기자재,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img/25/09/02/1990939778f2255ed.png



■ 로봇/스마트팩토리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및 로봇 산업 성장 필연적 분석 등에 상승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영향으로 산업용과 휴머노이용 로봇, 공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지난달 24일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근로 계약 체결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 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로 확대하고 원청이 하청의 노사 교섭 의무를 규정하도록 했음. 노조의 파업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도 담고 있음. 이에 노동자 관련 이슈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대기업들이 산업용 로봇이나 휴머노이드용 로봇 탑재나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한 익일(8/25) 주요 로봇 기업들의 주가는 평균 10% 상승했다며, 최근 기업의 안전 책임이 강화되는 분위기 속에 잠재적인 노동쟁의 리스크까지 가세했다고 밝힘. 노란봉투법은 로봇 산업 성장을 앞당기는 수많은 요인 중 하나이며, 한국 기업들이 당면한 노동력 부족, 인건비 상승이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로봇 투자 확대는 필연적이라고 설명. 특히, 한국은 산업용 로봇 보급률 세계 1위(국제로봇연맹, IFR 기준 제조업 노동자 1만명당 약 1,012대)이며, 제조업이 즐비한 글로벌 최고의 테스트베드로 향후 글로벌 로봇 수요 폭발 시기에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현대무벡스, 러셀, 하이젠알앤엠, 티엑스알로보틱스, 로보티즈, 씨메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아이폰/ 폴더블폰/ 스마트폰


애플 밸류체인 투자 적기 진입 분석 등에 상승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 밸류체인은 투자 적기에 진입했다고 판단된다고 밝힘. 시선을 2026년으로 돌리면 폴더블폰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첫해 판매량은 1,000만대 미만으로 예상되나 부품사들에게는 신규 수요처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밝힘. 아울러 1H27 이후로는 판매 모멘텀이 분산되고, 일반모델의 존재감과 중국 시장 내 경쟁력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또한, 당장 다음주(한국시간 9월9일) 신제품 발표가 예정되어, 단기 모멘텀도 나쁘지 않다고 밝힘.


종합했을 때 애플 체인 전반에 노출된 대부분의 리스크는 작아지고 모멘텀은 확대되는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어 전통적인 애플 부품사들은 여전히 밸류에이션 저평가되어있다는 점에서 공급망 전반에 대한 고른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기, LG이노텍, 도우 인시스, KH바텍, PI첨단소재 등 아이폰/폴더블폰/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 풍력에너지


외국산 터빈 사용 민간형 해상풍력 경쟁 입찰 참가자 전체 탈락 소식 등에 상승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일 올해 상반기 고정식 해상풍력 경쟁 입찰을 진행한 결과 공공주도형에 신청한 4개 사업자가 모두 선정됐고, 일반(민간)형에 도전한 민간사업자는 모두 탈락했다고 밝힘. 업계에 따르면, 500MW(메가와트) 내외로 공고된 공공주도형에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단지(한국해상풍력) 등 4개 사업자가 뽑혔고, 총 설비용량은 689MW 규모임. 이 중 400MW로 가장 규모가 큰 한국해상풍력은 한국전력과 발전자회사들이 100% 지분을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임.


정부는 지난해 8월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올해부터 평가 지표에 안보 지표를 신설. 외국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기자재 사용을 높이겠다는 취지임. 실제 공공주도형에 뽑힌 사업자들은 두산에너빌러티(혹은 유니슨) 터빈을 쓰겠다고 밝힘. 반면, 지멘스(혹은 베스타스)를 쓰겠다는 CIP(덴마크)는 물론, 중국산을 쓰는 대신 국내 업체에서 조립·생산하겠다고 밝힌 명운산업개발(한국)은 일반형 입찰에서 배제됐음.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슨, 세진중공업, 태웅, 케이피에프, 씨에스베어링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유럽 방산주 상승 영향 및 동유럽 최대방산 전시회 'MSPO 2025'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지난밤 유럽증시에서 유럽 최대 탄약 제조업체인 독일의 라인메탈은 3.49% 올랐고, 군용 레이더 시스템과 전자전 장비를 생산하는 헨솔트는 4.40% 상승하는 등 방산주가 강세를 보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럽 각국이 다국적군 파병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이 같은 파병안에 대해 미국 측과 이미 합의가 이뤄진 상태라고 밝히면서 "다국적군 배치와 미국의 백스톱(안전장치)이 논의되고 있다"고 언급.


▷또한, 영국은 노르웨이에 7,700톤급 차세대 Type-26 호위함 5척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이번 수출 계약이 영국 경제에 기여할 가치는 총 100억 파운드(약 18조8,500억원)에 달하며 이는 영국 군함 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전해짐.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5'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될 예정. 이번 전시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를 비롯해 현대로템, KAI, 풍산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 폴란드는 최근 5년간 국내 방산 수출의 46%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K-방산의 영향력을 과시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코츠테크놀로지, 웨이비스,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보안주(정보)


롯데카드 해킹 사고 발생 및 과기부, KT-LG유플러스 해킹 정황 조사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전일 내부 서버 해킹 사실을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고 밝힘. 롯데카드는 현재까지 추산되는 정보 유출 규모를 약 1~2GB(기가바이트)로 보고 있음. 롯데카드 고객 수는 올해 상반기 기준 967만 명으로 약 1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신용 카드 업계 6위 업체이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면 금융 범죄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


▷과기정통부는 전일 “KT·LG유플러스 침해사고 여부 확인을 위해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관련 자료도 제출받아 정밀 포렌식 분석 중”이라고 밝힘. LG유플러스의 경우 내부 서버 관리용 계정 권한 관리 시스템(APPM) 소스코드 및 데이터베이스, 8,938대 서버 정보, 4만2,526개 계정 및 167명 직원/협력사 ID·실명 등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음. KT는 인증서(SSL 키)가 유출된 정황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샌즈랩, 아우토크립트, 파수, 한싹, 모니터랩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하락.





■ 제약/바이오 관련주


MASH 치료제 시장 주목 분석 및 주요 종양 학회 기대감 등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금이 MASH 치료제 시장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밝힘. 대사질환에서 MASH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2026년 국내 기업들이 임상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히, 2030년 새로운 치료제가 본격 등장하며, MASH 치료제 시장은 현재 10억 달러에서 364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으로 국내 기업들 역시 임상2상 종료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경쟁 구도에서 뒤처지지 않는다고 밝힘. MASH는 전 세계 환자 수가 약 4억 명에 달하지만, 진단율이 낮고 치료 옵션은 제한적이어서 시장 잠재력이 크고 비만 치료제 시장은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MASH는 사정이 달라 글로벌 MASH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 한미약품, 디앤디파마텍, 올릭스 등 국내 기업들의 R&D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9월부터 종양 학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9월6일 WCLC(세계폐암학회), 10월17일 ESMO(유럽종양학회), 11월3일 World ADC(세계ADC학회), 12월6일 ASH(미국혈액학회) 등 9월부터 주요 종양 학회가 매월 이어질 것으로 전망. 9월 WCLC에 유한양행/리가켐바이오 등, 10월 ESMO에 한미약품/보로노이/리가켐바이오(IKUSDA)/지아이이노베이션 등이 데이터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


美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최근 PCE 가격지수 등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미 연준이 오는 16∼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알테오젠, 조아제약, 엔지켐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올릭스, 고바이오랩, 디앤디파마텍, 헬릭스미스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코로나19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img/25/09/02/199093f89612255ed.png



■ 반도체 관련주


삼성전자, 美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투자 본격화 및 美, 중국 장비 반입 금지 조치에 따른 수급 개선 전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9억달러(약 4조원) 규모의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투자를 재개할 것으로 전해짐. 특히 중단의 원인이 됐던 고객사 확보 문제가 해소돼 가동 준비에 착수했으며, 테슬라 수주 건이 트리거로 작용하면서 약 4조원 규모의 장비 투자가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짐. 삼성전자는 9월부터 인력을 파견, 테일러 공장(팹)에 파운드리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며,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엔지니어들을 투입할 것으로 전해짐.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는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에 집중하면서 레거시 D램, 낸드 등 범용 메모리 생산능력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밝힘. 이번 미국의 중국 반도체 장비 반입 금지 조치는 중장기적으로 D램, 낸드 생산량 축소 요인으로 작용해 향후 D램, 낸드가격 상승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 특히, D램, 낸드의 최종 수요처 대부분이 미국 빅테크 업체인 점을 고려하면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은 미 빅테크 업체의 제조 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미국 고객사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이에 따라 미국의 반도체 장비 반입 금지 조치는 D램, 낸드의 생산량 축소와 가격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보여 반도체 수급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한편,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의 관세 영향에도 8월 수출이 작년보다 1.3% 증가하면서 석 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힘. 특히,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수출액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음. 반도체 8월 수출은 151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7.1%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러셀, 유니테스트, 제이엔비, 아이에스티이, 타이거일렉, 오킨스전자, 에이디테 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img/25/09/02/199093cd84f2255ed.jpg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 공개 소식 등에 상승


▷우주항공청은 우주개발 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법·제도 마련 전담기구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는 내용의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공개.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은 우주개발 진흥법에 근거해 수립되는 우주 분야 최상위 종합 중장기 정책으로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은 2022년 12월 의결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주개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음. 우주청은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범부처 종합적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확충하기로 했음. 우주개발 및 항공 분야 최상위 규범인 ‘우주항공 기본법’ 제정 및 통합 거버넌스로 기능할 국가우주항공위원회 설치, 전국 단위 우주산업 기반인 ‘메가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된 내용임.


▷또한,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수송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재사용발사체 역량 완성이 주요 목표로 세웠음. 국가 주력 재사용 발사체 조기 확보, 중소형 재사용발사체 개발, 재사용발사체 개발·활용을 뒷받침할 실용화 기술 개발과 미래 우주수송 및 심우주탐사를 위한 궤도수송선, 그리고 민간발사장·제2우주센터를 비롯한 발사인프라 확충 등의 내용이 수정안에 담길 예정. 한편, 우주청은 오는 3일 오후 2시 대전 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련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한국항공우주, 루미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마리화나(대마)


트럼프 대통령, 의료용 대마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세계 각국이 의료용 대마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마리화나 분류 체계 변경 의사를 밝히며, 대마 시장 개화가 임박했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트루스 소셜을 통해 마리화나의 의학적 용도를 인정하고 마리화나를 현재 1등급(Schedule I)에서 3등급(Schedule III)으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1970년부터 미국 연방 정부는 마리화나를 '의학적 용도 없고 중독성이 높은 위험 약물'로 분류해 왔으나 최근 이러한 규제 체계 변화가 추진되고 있음.


만약 3등급 재분류가 현실화되면 의료용 대마 연구 장벽이 완화되고 세금 부담이 70% 이상 줄어들어 합법 사업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이는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의 문을 여는 것으로 관련 의약품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에 발맞춰 국내 기업들은 대마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전해짐. 경북 안동에 조성된 대마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산업화가 추진되고 있다며, 이곳에는 유한양행 자회사 유한건강생활, 대웅제약 계열사 대웅테라퓨틱스, 한국콜마, HLB생명과학, 네오켄바이오 등이 입주해 의약품과 화장품 관련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우리바이오, 화일약품, 비엘팜텍, 오성첨단소재, 씨티씨바이오 등 마리화나(대마) 테마가 상승.

신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