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맨 켄!
접속 : 4115   Lv. 7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013 명
  • 전체 : 1989095 명
  • Mypi Ver. 0.3.1 β
[게임] (모험러의 어드벤처) 엔비디아 GPU 40% 감산!! 1995년 이후 최악.. 콘솔의 침몰 (0) 2025/12/18 PM 08:43




엔비디아 40% 감산·콘솔 최악의 부진... AI발 '메모리 쇼크' 게임 시장 강타


이 영상은 엔비디아의 GPU 생산 감축 루머부터 1995년 이래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콘솔 시장, 그리고 AI 수요로 인한 메모리 가격 폭등이 게임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1. (PC 게이머) 엔비디아, VRAM 공급난으로 게이밍 GPU 생산 40% 감축 전망


최근 중국 '보드 채널' 포럼 발 루머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2026년 상반기 게이밍 GPU 공급량을 전년 동기 대비 30%에서 40%가량 줄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었습니다.


배경 및 원인: 전 세계적인 DRAM 공급 부족 사태가 주원인입니다. 이로 인해 2026년 PC 및 노트북 출하량 자체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연스럽게 외장 GPU 수요도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영향받는 모델: 현재 시중에 재고가 넉넉한 RTX 5050~5070 라인업은 당장 큰 타격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GDDR7 모듈을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16GB 모델(RTX 5060 Ti, 5070 Ti)은 공급 조절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2. 'RTX 50 슈퍼' 시리즈와 전략적 생산 전환


엔비디아의 감산 계획 이면에는 단순한 공급 부족 외에도 차세대 라인업인 'RTX 50 슈퍼(Super)' 시리즈 준비가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고밀도 칩 전환: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슈퍼 모델들은 기존 2GB 대신 3GB GDDR7 모듈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이 모듈의 양산이 가능한 곳은 삼성전자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급 병목 우려: 엔비디아가 생산 라인을 고밀도 3GB 칩 위주로 재편할 경우, 기존 일반 모델에 들어갈 VRAM 물량이 줄어들어 시장 내 품귀 현상을 빚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구매하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 웃돈을 줘야 했던 과거의 사태가 재현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소유권의 종말: 이에 대해 커뮤니티에서는 하드웨어 가격 상승과 클라우드 게이밍으로의 전환이 결국 소비자가 하드웨어를 '소유'하지 못하고 구독료만 내는 '기술 봉건주의' 시대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3. (윈도우 센트럴) 1995년 이후 최악의 11월을 맞이한 콘솔 시장


시장 조사 업체 서카나(Circana)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11월 미국 게임 하드웨어 시장은 1995년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침몰' 수준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충격적인 판매 급감:


  • 전체 하드웨어 지출: 전년 대비 27% 급감한 6억 9,500만 달러 기록.


  • 엑스박스(Xbox): 판매량 70% 증발.


  • 플레이스테이션 5(PS5): 판매량 40% 이상 하락.


원인은 '가격': 콘솔 평균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11% 상승한 43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인하되던 과거와 달리, 부품가 상승으로 가격이 오히려 오르며 소비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소프트웨어 동반 부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과 같은 대작이 출시되었음에도 전체 매출은 두 자릿수 퍼센트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게임 생태계 전반에서 지갑을 닫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4. (더 게이머) AI가 촉발한 메모리 가격 폭등과 개발사의 고충


AI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해 메모리와 저장 장치를 싹쓸이하면서 발생한 부품 가격 폭등(DRAM, NVMe 등)이 PC 시장과 게임 개발 환경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치솟는 램(RAM) 가격: 현재 32GB DDR5 램 가격이 과거(2019년) 최고급 GPU 가격에 육박할 정도로 치솟았으며, 삼성전자가 공급가를 두 배로 인상했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개발사의 최적화 난항: '발더스 게이트 3'의 개발사 라리안 스튜디오의 스벤 빈케 CEO는 하드웨어 가격 폭등으로 유저들의 PC 사양 업그레이드가 정체되자, 원치 않던 수준의 고강도 최적화 작업을 강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시장 전망: 체감 경기 불황과 AI 거품으로 인한 부품값 상승이 겹치면서, 당분간 PC를 새로 맞추거나 콘솔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