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퀀트 I 2026.01.21
고금리 전략과 2월 MSCI 편입 예상 코멘트
연초, 미국 금리 상승 영향으로 글로벌 저평가 및 중형주 강세
•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미국 금리 상승과 달러 하락 조합, 미국 중형주 및 저평가 상승세(고밸류 종목군 부진)
• 경험적 금리 상승 시기에 미국 저평가 및 중소형주 강세 뚜렷(최근 10개년도 상관성 분석 결과)
• 달러 하락 시기에도 배당모멘텀, 저평가, 중형주 등의 팩터가 유리
• 미국 중소형주 초과성과와 코스피 지수 수익률 연동성 높음
•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자산 배분 측면에서 금리 상승 시기에 유리한 자산인 것(like 미국 중소형주)
• 코스피 수익률 Mean Reversion 관점에서 1월 현재 기준 +16% 보다는 2월 상승세가 다소 진정된다는 가정에서 배당 상향 및 목표주가 변화, 고배당, 저평가, 실적 상향 등의 컨셉이 성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전월대비 코스피 상승률 변화와 팩터 상관계수 분석 결과)
• 결국, SK 및 한화, GS 등 지주회사와 한국전력 및 HD현대건설기계, 팬오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현대위아, 유통, 증권, 은행 등이 유리
• 이번 2월 11일 MSCI KOREA 지수 리뷰에서 신규 종목은 삼성에피스홀딩스, 현대건설, 에이비엘바이오 편입 가능성 매우 높고 LG생활건강 편출 가능성 매우 높은 상황
• 최근 MSCI 신규 편입 플레이는 리뷰 4개월 전부터 나타나기 시작(현재 2월 MSCI 베팅은 다소 늦은 타이밍)
• 결국, 5월 MSCI 편입 가능성이 높은 이번 2월 편입에 실패할 것으로 판단되는 종목군에 대한 베팅이 의미가 있는 시점
• 5월 MSCI 후보는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오토에버, 한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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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우상향 금리, 저평가 실적주가 답
1. 매크로 환경 및 시장 스타일 분석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는 '저평가·중형주'에 유리"
• 시장 상황: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미국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 상관관계 분석 (도표 1, 2, 3, 4):
• 지난 10년간의 데이터 분석 결과, 금리가 상승할 때는 저평가(Low PER) 종목과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고밸류 종목군은 부진)
• 달러 약세 시기에는 배당 모멘텀, 저평가, 중형주 팩터가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 미국 중소형주의 초과 성과는 코스피 지수의 수익률과 높은 연동성을 보입니다(도표 5). 즉, 코스피는 금리 상승기에 유리한 자산군으로 분류됩니다.
2. 2월 코스피 투자 전략
"상승 탄력 둔화 대비: 실적·배당·저평가주 주목"
• 시장 전망: 코스피는 1월 기준 +16%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평균 회귀(Mean Reversion) 관점에서 2월에는 상승세가 다소 진정될 것으로 가정합니다.
• 유망 스타일 (도표 6): 시장 상승세가 둔화될 때는 실적 상향(영업이익, 매출 등), 고배당, 저평가, 목표주가 상향 종목군의 성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선호 업종 및 종목 (도표 9):
• 지주회사: SK, 한화, GS
• 산업재/경기민감주: 한국전력, HD현대건설기계, 팬오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현대위아
• 금융/유통: 증권, 은행, 유통 섹터
3. 이슈 점검: 2월 MSCI 정기 변경 (2월 11일 발표)
"2월 편입 베팅은 늦었다... 5월을 노려라"
• 편출입 예상 (도표 10):
• 신규 편입 유력: 삼성에피스홀딩스, 현대건설, 에이비엘바이오
• 편출 유력: LG생활건강
• 전략적 판단 (도표 7, 8):
• MSCI 신규 편입에 따른 주가 상승(Pre-event play)은 통상 리뷰 4개월 전부터 시작되어 리뷰 당일 고점을 형성합니다.
• 현재 시점에서 2월 편입 예상 종목에 베팅하는 것은 타이밍상 다소 늦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 대안 투자: 이번 2월 편입에는 실패하지만, 5월 편입 가능성이 높은 후보군을 미리 선점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 5월 편입 관심주: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오토에버, 한화
[코멘트] 이번 리포트는 2026년 초 금리 상승기라는 매크로 환경 속에서 '성장주'보다는 '가치주(저평가, 배당, 실적)'로의 로테이션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MSCI 이벤트와 관련해서는 이미 노출된 재료(2월 편입주)보다는 다음 기회(5월 후보군)를 선제적으로 포착하라는 '역발상 타이밍 전략'이 인상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