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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FT) 스페이스X, 내년 스타십 발사 준비… 일론 머스크, 1조 5천억 달러 규모 IPO 정조준 (0) 2026/03/03 PM 05:19

부제: 스페이스X 경영진,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의 화성 및 달 탐사 야망의 핵심인 스타십 로켓의 '2027년 중반' 데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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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월요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석한 그윈 숏웰 스페이스X 사장 © Angel Garcia/Bloomberg



작성자: 키어런 스미스 (바르셀로나), 팀 브래드쇼 (런던)

작성일: 16시간 전 발행


스페이스X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중요한 시험 비행을 준비하는 가운데, 내년 중반까지 자사의 주력 로켓인 스타십(Starship)이 새로운 스타링크 위성들을 발사할 준비를 마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경영진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행사에 참석하여, 차세대 로켓의 상업적 데뷔에 대한 지금까지 중 가장 명확한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부문 수석 부사장인 마이클 니콜스는 스타십이 "2027년 중반"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스타링크 모바일 위성망을 발사할 수 있도록 제때 준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윈 숏웰 스페이스X 사장은 행사장에서 파이낸셜 타임스(FT)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4~6주 안"에 스타십의 시험 비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론 머스크는 지난 1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스타십의 12번째 시험 비행이 3월 초에 이뤄질 것이라고 암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발사는 올해 하반기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를 최대 1조 5천억 달러로 평가받게 할 수 있는 IPO를 앞두고 잠재적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입니다. 상장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증시 데뷔가 될 것입니다.


스페이스X는 지난 10월 텍사스 발사장에서 스타십의 11번째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 로켓은 1시간 이상 비행한 후 인도양에 착수했습니다. 스타십은 현재 스페이스X의 주력 발사체인 팰컨(Falcon) 로켓보다 비용과 적재 용량 면에서 상당한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타십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더 많은 계약을 따내고, 인류를 달을 넘어 궁극적으로 화성으로 보내겠다는 일론 머스크의 야망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완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스타십은 최대 250톤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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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의 초대형 로켓 비교


스타십 (Starship): 길이는 약 122m(400피트)에 달하며 33개의 엔진이 장착될 예정입니다.


새턴 V (Saturn V): 미국의 아폴로 달 탐사 임무에 사용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실제 운용된 로켓 중 가장 높고 무겁습니다. 높이 111m


팰컨 9 (Falcon 9): 120회 이상의 성공적인 발사 기록을 보유한 스페이스X의 현재 주력 로켓입니다. 1단 추진체는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높이 70m


우주왕복선 (Space Shuttle): 1981년부터 2011년까지 사용된 나사(NASA)의 재사용 가능한 우주선 시스템입니다. 높이 56m


출처: © FT


스타십의 성공은 스페이스X가 월스트리트에 내세우는 투자 유치 전략의 핵심입니다. 재사용 가능한 발사체는 우주 진출의 경제성을 근본적으로 뒤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스페이스X를 새로운 성장 단계로 도약시킬 수 있습니다.


스타십의 확장된 적재 용량은 이미 수백만 명의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수천 개의 스타링크(Starlink) 통신 위성 네트워크를 스페이스X가 더 빠르게 확장하는 데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마이클 니콜스 부사장은 "[스타십을 이용해] 매 발사마다 50개 이상의 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을 것이며, 2027년 중반에 발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스타십은 위성망(constellation)을 매우 빠르게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스타링크 모바일(Starlink Mobile)은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니콜스 부사장은 올해 말까지 그 수를 두 배 이상인 2,50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페이스X는 내년 발사 후 6개월 이내에 1,200개의 위성을 배치하여 향상된 네트워크 기능을 갖춘 새로운 위성망을 형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스타링크 모바일은 미국의 T-모바일(T-Mobile US)과 영국의 버진 미디어 O2(Virgin Media O2) 등의 통신 사업자와 제휴하여, 기존 지상 네트워크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모바일 신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니콜스 부사장은 "전반적으로 이 시스템은 특정 지역에서 지상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성 자체를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스페이스X의 최우선 목표가 달인지 화성인지 묻는 질문에 그윈 숏웰 사장은 두 곳 모두 회사의 임무에 있어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녀는 "일론 머스크가 최근 달에 대해 많이 언급하긴 했지만, 그의 진정한 열정은 화성을 향해 있습니다"라며, "이 둘을 '공동 우선순위(co-priorities)'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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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타임스) 스페이스X, 내년 스타십 발사 준비… 일론 머스크, 1조 5천억 달러 규모 IPO 정조준


🚀 핵심 요약


1. 스타십 개발 및 상용화 일정


상업 데뷔: 스페이스X 경영진은 MWC 행사에서 차세대 주력 로켓인 '스타십(Starship)'이 2027년 중반부터 차세대 스타링크 위성을 발사하는 데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기 계획: 향후 4~6주 이내에 스타십의 중요한 시험 비행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제성 혁신: 길이 122m의 초대형 로켓인 스타십은 완전 재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250톤(매 발사당 50개 이상의 위성)을 탑재할 수 있어, 우주 진출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사상 최대 규모의 IPO (기업공개) 전망


• 스페이스X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상장을 준비 중이며, 시장에서는 그 기업 가치가 역사상 최대 규모인 최대 1조 5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의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핵심 동력인 '스타십'의 성공이 가장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3. 스타링크(Starlink) 위성 사업의 폭발적 성장


사용자 확대: 스타링크 모바일은 최근 월간 사용자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말까지 두 배 이상인 2,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강화: 내년 발사 시작 후 6개월 내에 1,200개의 통신 위성을 추가로 궤도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통신 시장 지각변동: 기존 통신사들과 협력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넘어, 장기적으로는 특정 지역의 지상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수요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집니다.


4. 일론 머스크의 궁극적 목표


• 스타십의 개발은 단순히 위성 사업 확장을 넘어, 미 항공우주국(NASA)의 대규모 계약을 수주하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 궁극적으로 인류를 달과 화성으로 이주시키겠다는 일론 머스크의 원대한 비전(달과 화성을 '공동 우선순위'로 설정)을 실현하는 핵심 수단입니다.


#Spa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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