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난 스포를 쌀꺼야. 읽기싫으면 눈의 촛점을 흐리고 뇌를 비운뒤 적당히 스크롤해서 내 댓글로부터 도망쳐"
라고 친절하게 적어주신 분들의 멘탈이 키니나리마쓰 ㅅㅂ
적극적으로 토론(이라기보단 그냥 자기의견개진 니말을 경청하겠지만 어차피 내가 옳다)에 참여하고픈 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똥은 화장실에서만 싸야지 "난 똥쌀꺼라고! 더러우면 알아서 피해! 이것이 내가 배풀수있는 최대한의 아량이다!"같은 마음가짐은 정말 보기 좆네요.
에라이 절름발이가 범인이고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고 하늘에서 떨어진 흑형이 티리엘이다!!
또 뭐가있지.
스페이스를 누르면 점프가 되고 물과 빵은 동시에 마실수 있고 동전이 나오는 위치에서 레바를 좌우로 마구 흔들며 회오리를 쓰면 65원 먹어짐.
월요일 아침부터 멘탈에 기스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