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를 접하다보면
한번에 쭉 보게되는 작품이 있는데요~
한동안 방영되는 드라마만 챙겨보다가 우연히 리뷰를 보고 본 섬머스노우
주인공 둘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요즘은 활동을 잘안하는지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어 아쉽네요.
해피엔딩의 러브스토리는 아니지만
잔잔하고 마지막에 료코의 화보같은 엔딩이 인상적이 드라마군요.
안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GILLap 접속 : 3713 Lv. 6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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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감동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