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정직원이지 이건 뭐 개도 아니고 노예 같이 쳐 부려먹어서
하루하고 문자로 당연히 못 간다고 통보 답이 없음
그리고 일당을 받고자 방문 미친 거 아니냐면서 지랄 ㅡㅡ;
십사일 후 노동청 고발
오늘 이 사장새끼가 전화왔는데 민사로 손해보상 칠십육만원 나왔으니까 알아서 하란다.
진짜 뭐 이런 미친 새끼가 다 있지 사만원 주기 싫어서 개 지랄 발악하네
장사를 못 해 ? 가보니까 손님도 얼마 없고 다른 사람이 버젓이 일하고 있더만 어디서 사기치고 자빠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