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회사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
오늘은 올 줄 알았는데 . . .
판매자 측에서 9시부터 영업소 , 배달원 , 소장들에게 연락 중 이지만 연락 두절 ㅡㅡ;;
고객 센터에 쌍욕까지 했다는데 아직도 안 옵니다 .
누구는 4일 저녁에 주문해서 6일 오전에 받고
저는 3일 저녁에 주문하고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
이건 뭐 답이없네요 . 6일 저녁에 배달 완료만 떠있고
주택이라서 당연히 경비원 없고 집을 비운적 자체가 없는데 연락도 없고
이것들 진짜 오기만 해봐라 어후 ~
택배전화왔는데
자기 비맞기 싫다고 아래에 와서(아파트 거주) 사인하려 내려오라고 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