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방이나 단톡방에서
물음표로 던지는 말(답장 올 확률이 높은)
이 아닌 "생일 축하해"란 말!! 뭔가 전달하는하는 물음표로 끝나지 않은 그런말
보냈는 때 1 없어지고 상대방이 답장 없으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1.바빠서 깜빡했나 보다 나중에 답하겠지
2.알아 들었겠지?
3.무관심인가?흔한 메시지...?
여러 생각이 드는데 저는 터치한 수고(?)에 답장이 없으면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 무시 당하는 느낌?
바빠서 아님 그 마음 아니까 굳이 표현하기 보단 마음으로 받음 나중에 볼 때 언급하거나 표현 할려고 그래서?!!
깜빡함?;;변수가 많으니까 그렇다쳐도 처음에 한두번은 이해 하는데 자꾸 그러면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할말이 없어서 그런건지 다른 친구들은 보내면 답장을 잘 도 오는데 독심남이라서 그런가 유독 그렇네요
전에 한번 물어 보니까 보낸거 봤으니까 굳이 말할 필요 있냐면서 축한다는데 그럼 됐다고;;
모든 메시지에 100%답장을 의무가 아니지만 뭔가 톡 주고 받기 두렵네요 대화가 안돼고
안보내면 되지라고 하지만 그건 임시방편이고 심리를 알고 싶네요 기타 대화는 잘되다가 가끔 저러니
"어"한마디 "고맙다"는 한마디 그거 하나 터치하기 귀찮은걸까요?나중에 볼 때 톡 내용 언급 한다고 한들
보낼 때까 중요하지 뒤늦게 뭐하겠어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걍 그러려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