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달러로 돈번친구는 있습니다...1천5백만원쯤 벌었다고 들음
그때 무려 고딩시절...
자기이름으로 된 대학적금 부모 몰래 깨부수고 달러 환율 900선 무너졌을때였나?
올인....달러는 무조건 다시 올라간다. 금처럼 닥치고 미국빠돌이 이런 입장이라 이거 믿고 올인했데요 ㅋㅋ 그뒤 1200원선? 엄청 상승했죠...1300~1400원 무렵 됬을때 치고 빠졌는데 2~3년치 학비적금 다 때우고 순이익 계산이 천만원 좀 넘겼다고 했음... 지금도 엔화로 돈놀이 가능할겁니다. 엔화가 제일 오르락 내리락 폭이 크거든요
엔저 현상 때문입니다. 타이밍만 잘 맞추면 되요...
달러도 또한번 무너질거 같은데 미국이 양적완화로 매꾸고 있어서 당분간은 아직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