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년 고티에 대한 매체들의 의견은 갈리고 있지만
가장 뜨거웠던 게임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바로 코지마 히데오의 '데스 스트랜딩'
코나미를 나와 본인이 정말 하고 싶었던 걸 타협 없이 밀어붙인 작품이죠.
이번 방송에서는 작품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함께
극단으로 나뉘는 호불호는 어디서 기인하는지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5086?e=23311887
2.
지난 주 방송에서는
올해 최고의 주인공과 빌런, 당신을 가장 빡치게 한 난이도 등
패널들 각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19년 발굴단 어워드'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