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훼이크고 사실은 1002일.. 분명 1000일인걸 확인하고 스샷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가계일이 바빠서 하루지나 올리는데 접속일은 1002일이네요

ㅡ.ㅡ;;


그러나 진실은 안드로메다로 가는 폰을 산 기념임

지인 아이폰을 보고..

나도 사야겠다는 마음으로 갔겄만.. 결국 들고 온건 안드로이드폰이네요
(나름 차별화를 위해서 였는데)

아이폰보다 어플이 약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충분히 만족 스럽고..

일단 작고 키패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친절하게도 내 피습의 베터리가 사망하였습니다.

베터리 하나 사고 바하 얼터도 사려고 샵에 갔죠..

사장님꼐서 정말 친절하게 달라는 베터리는 안주고 저에게 내밀어준 피습고..


샵 사장님 왈..

"삼촌은 어차피 psp 피엠피로 쓰잖아 그러니까 이거써봐"

"예? 그래도 유엠디도 몇개 있는데요?"

"그것도 갖고와, 구형 psp랑 같이 잘쳐줄께"


그리하여 들고 왔습니다 ㅡ.ㅡ;;

정말 피엠피 대용으로는 좋습니다. 디자인도 정말 좋구요..


다만 겜은 언제 할 수 있을까요?
가뜩이나 할만하게 별로 없는 피습(이라고 쓰고 안습이라고 읽습니다)

데모나 몇개 다운받았습니다.

하긴 저는 디빅스 대용으로 플삼을 쓰고 있으니 ㅋㅋ

그건 그렇고 건슈팅 좋아해서 타임4 구하고 있는데.. 꽤 빡시군요

샵에는 없어서 아무래도 중고를 사야할듯


나머지 사진은 제 겜환경인 제 잠자리와 가계 겜환경

맥x 라는 놈이구요..

요즘 순한 맥주가 유행하길레 한번 사먹어 봤는데..

이거 못 먹겠네요.. 라고 하면서 벌써 두캔 다 깠지만서도^^;;


요즘 순한 소주랑 순한 맥주가 유행하는데..

대학때 먹던 기분이 남아서 인가 별루네요;;



아.. 자영업자라 추석 연휴 내내 일만했네요ㅡ.ㅠ

저 자신이 안스러워 저를 위한 축배를... ㅠㅠ

아.. 손님이 없으면 졸리고 지겹네요.

가계에서 라면을 끓여먹으면 냄새가 너무 잘퍼지네요^^

손님 있으면 밥먹을때 너무 눈치가 보여요 ㅎ

미니펫입니다. 바로 그 슈나우져...


이름은 '호야' 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잠시 맡아 기르게 됐는데..
개 관련 게시글보고 함 올려봐요^^


닥치는대로 물어버리는 그놈이네요 ㅡ.ㅡ;;


그동안 성질 드러운 개들도 많이 보고 얌전한 개들도 많이 봤지만 이눔은 좀 다르군요;;


일단 주인이 가만히 쉬는것을 그냥 못보는군요


주인에게 성질을 낸다기보다는 그냥 장난치고 노는것같은데.. 좀 부담스럽게 놀아요
물거나 졸졸 쫓아 다니면서 햝고, 안놀아주면 낑낑대고 ㅡ.ㅡ;;


신발이라는 신발은 죄다 물어뜯고 ㅋㅋ


그래도 아직 50일에 미니펫이라 그런가.. 힘은 없네요 아직까지 애교수준?








- 추신:'사위세계'에서 동영성 퍼올려고 하는데 안되네요;; 엠베드 슼=" "로 안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