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의 관계가 재밌는게
2011년 마무리용병으로 뽑아온게 오넬리
그리고 그가 망함으로서 당시 대체용병으로 뽑아온게 마무리용병 바티스타
....어차피 올해 바티스타정도면 방출 될 정도의 모습은 아니니 그렇지만서도 용병으로서 안정감이 부족한 건 사실이죠
....그래도 참 재밌는건 이전 용병이나 대체 용병이나 한번 타석에 섰다는거 정도?
프야매 2012년 선수카드로 이거 타자카드도 나오겠죠...;;오넬리도 타자카드 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