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랩송같은거 좋아해서 최대 빠르기로 해놓고 부르는거 좋아하는데
우리나라 노래 중에서
DJ DOC 의 비애
그리고 지누션의 말해줘
덤으로 좀 오덕들 있고 분위기 띄우기 좋은게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사쿠라사쿠
고등학교 다닐때 동생이랑 둘이서 노래방 자주갔는데 그 때 동생이 잘하던 짓 중 하나가
허니패밀리 랩교를 하이템포로 부르는거여서
그거 따라해서 연습했던게 당시 원래 좋아하던 노래였던 말해줘
그 이후에 대학교들어가서 일본학과다보니 주위에 일본아이돌 좋아하던 애들 많아서
아라시의 아라시 였고
그때 포립 음방 오프모임때문에 자주 만나던 사람들있어서 분위기 띄운다고 했던게 사쿠라사쿠
...지금은 그냥 아웃사이더 노래들 부르고마니까 그렇지만
한번씩들 적당히 빠른 랩송을 하이템포로 한번 불러보세요 입에 익은 노래
의외로 발음이 따라가는 경우가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