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예전 파이프 밤 때처럼 이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뿐이 안드는군요
이렇게되니까말이죠
작년부터 WWE최고의 변화하면 누가뭐래도 SNS의 활용이었죠
아마 그런걸 이용해서 백스테이지를 이용한 그런 시나리오 아니였던가 하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이건 AJ리가 그대로 챔푠먹고 디바 중 탑에서 놀면서 예고 된 거나 다름없었던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앞으로 CM펑크한테 어떤 상대가 갈 지 모르겠지만
레매에서의 상대가 기대되네요
아마 트리플H정도가 아닐까 하지만...
아니면 다니엘 브라이언과 함께 트리플H&케인?
결정적인건 대립상대가 어쏘리티겠죠...아마도
시나리오가 아니더라도 시나리오로 활용하면 되는 상황이라보니;;;
근데 지금 래슬매니아 메인 이벤트가 바티스타 VS 랜디 오튼에서
한명이 더 붙는 트리플 쓰렛 매치로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CM펑크가 가장 유력한 후보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