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코 버전 웰컴
아마 저에게 사와시로 미유키라는 이름을 각인 시켜준 노래였던거 같네요
거기다 갤럭시엔젤을 워낙 좋아했어서...한때 모스트 성우 일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얼굴 한번 보려고...로젠메이든 이벤트가고ㅋㅋ
쿠레나이 이벤트가고....건진건 유우키 아오이였지만서도..
생각해보면 군대 가기전까지 꽤나 즐거움을 준 성우였던거 같네요
확실히 초기에 연기력은 보통에 그저 브로콜리 작품 많이 나오는 그런 성우였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미친듯이 다작하기 시작하더니 하나카나 무쌍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무쌍찍던게 미유키치였죠
이 아가씨 대학가서 다작 할 때만 해도 여론이...얘 대학졸업하면 성우 때려치는거 아냐? 이런 얘기 많았는데
결국 지금까지 활동 이어오고..결혼이라
최소한 외국 나갈 일은 없어보이는군요..ㅋㅋㅋ
아마 무대 생활이나 성우 활동은 계속 할 거 같지만..이로서...ㅠ.ㅠ이벤트는 영원히 ㅂㅂ인가
원래 디지캐럿,GA,피타텐때빼면 이벤트 나와서 노래도 거의 안하던 아이였으니
앞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마스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