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무지 간단합니다.
1. 마운트된 렌즈에 렌즈 캡을 씌우거나, 바디에 바디캡을 씌워 빛이 안 들어가게 한다.
2. 충분히 충전된 배터리를 카메라에 넣는다.
3. 카메라 전원을 킨 후, 메뉴에서 “센서 직접청소하기(맞나요? 아무튼 미러 올려서 센서 청
소할 때 사용하는 메뉴)”를 선택한다.
4. 약 30초 후 카메라를 전원을 끈다.
저도 해보니 없어지더군요.
센서 클리닝이 필요하다며 서비스센터에 맡기라고 하더군요.
이런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 게 좀 의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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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픽셀 - iso 감도가 높을수록 나올 확율이 높습니다.
데드픽셀 - 그야말로 CCD의 한 점이 죽었습니다 못살려요
픽셀 맵핑은 인근의 화소값을 덮어쓰는 기능입니다.
처음 올림푸스나 그외 모델들에서 이 기능을 내보냈을때
다소간 화질이 떨어진다는 속설이 있었지만,
맵핑으로 화소 한두개 건든다고 화질이
떨어지고 그건 아니죠. 흐리게 나오는 것과 관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