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폴에 이어서 진행 되는 이야기. - 인데 의미가 있는지.
* 스펙터는 뭐가 대단한듯한 느낌을 주는가 싶더니 별로 별거 없고.
* 눈만 맞으면 ㅎㄷㅎㄷ. ㅎㄷㅎㄷ 연기가 일품. 야동에선 볼수없는 세계구급 ㅎㄷㅎㄷ 연기!
* 확인 사살을 않하는 신사 007!. - 그리고 개고생.
* 빌런은 뭔가 007을 잡았으면 바로 죽이든가 하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중요한 곳으로 대리고 와서는 중요 시설만 날리고.( 롤스로이스로 마중을 보낸다거나. 화살표로 여기예요 라고 알려주거나, 아니 바로 전 장면에서는 죽일려고 발악을 하더니!)
* 검은 복장을 한 인원들이 이상한 의자 (바 에서쓰는 의자?) 앉아서 컴퓨터를 하는 컴퓨터실씬은 하고자 하는 말이 뭔지 알수가 없음. (게다가 세트 저렴해 보여! 의자 땜에 더 저렴해 보여! 졸라 불편 할것 같에! 의자가 흰색이라 집중안되!!!).
* 007 특유의 어떤 불리한 상황에서도 가젯으로 상황을 뒤집는 하지만 기발하지도 않고 쌈마이함, 근데 효과가 굉장했다.(나쁜의미로.)
* 우리의 갓 007 은 ppk의 7.65mm 탄환 몇발로 (숏바랠이다. 명중율이 떨어진다고!) XX를 XX하게 XX시킬 수있습니다.
* 뭔가 전체적으로 오락 영화가 된듯 카지노 로얄의 그 살벌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