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오전에 하는 미국산 만화영화 보는 느낌으로 봄,
* 영상미 좋음. 다만 뭔가 만들다가 만 느낌이 여실히 느껴짐.
* 인간 캐릭터들의 활약 장면에서는 저예산 느낌이 많이나는 것이 많음.
* 돼지와 코뿔고 그리고 크랭의 디자인이 성공적임.
* 돼지와 코뿔소의 브로-후드가 매우 보기 좋음. 매우 정감 가는케릭터들 이였음.
* 개그 코드 꽤 있는데 성공율 30% 정도...
* 항공씬에서 폭포씬으로 연결되는 약 8분간이 멋짐.
* 거북이 전투씬이 얼마없음.
* 메간 폭스는 너무 예쁜척 을 하는데, 에이프릴이 그런 캐릭터가 아니였던것 같은데...
* 도나텔로는 갑자기 이것 저것을 알고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아는거지???
* 슈레더는 약함. 그리고 한일이 별로 없음.
* 슈레더 따라다니는 악역 여캐는 왜나온 건지? 전투력이 일반인 정도인듯.
* 경찰 남캐는.... 뭐라 할말이 없네....
* 크랭은 단신으로 침공하여 뭐 어쩌려고 한건지... (크랭도 영화 제작사도 모두 예산 부족이였는듯.)
* 다음편에서 흑인 박사가 파리 캐릭터가 될런지...
* 여느 헐리우드 팝콘 영화와같이 마지막 20분에 모든 것이 해결됨.
* 그래도 돼지하고 코뿔소 캐릭터는 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