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못본지 한참 되어 영화가 고픈 상태에서 보아서 50점 먹고 들어감.
* 트레이닝 데이같은 게토 삘 칙칙한 영화를 주로 만들던 감독의 쾌활한 영화.
* 영화 전반에 씨니컬한 유머가 산제함.
* 윌 스미스 연기가 좋음.
* 인간 목숨 파리 목숨 그리고 그것을 소재로한 슬랩스틱개그와 조크가 인상 깊음 이러한 느낌이 영화 전반에 있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 매우 성공적인 조크가 많음.
* 전반적으로 대사가 훌륭함 명대사가 많고 조크가 좋음. 연기자들의 대사 전달과 제스처가 좋아서 보고 듣는 재미가있음.
* 할리퀸 연기가 매우 좋음. 슬픔 -> 광기 로 전환하는 느낌이 매우 좋음
* 조커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 이 조커의 이미지는 페미넨한 시점에서의 왕자님 느낌이랄까, 할리 퀸의 시점에서 보는 조커를 이미지화 한걸로 받아들임. 그리고 몇번 나오지는 않는 까메오 정도로 보면됨.
* 슈퍼맨(나오긴 나옴? 관이 나옴.) 배트맨, 플레쉬,
* 흑 아줌마 포스가 쩜.(이런게 진짜 빌런이지)
* 흑 아줌마의 표정 연기가 훌륭함.
* 조커 부하들의 디자인이 매우 훌륭함. 그외 캐릭터 디자인이 훌륭함.
* 위치의 광기 넘치는 표정연기는 매우 좋으나 밸리댄스땜에 깸.
* 바에서 술마시는 시점에서 영화는 망함.
* 최종보스전은 다른 사람이 만든것같음.
* 일본인 케릭터는 너무 만화 같음.
* 빌런은 빌런이고 일반인도 빌런이다 사고를 안친것 뿐이지 -라는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