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푸스 다운 만든 감독의 영화.
* 헤잇풀8 이나 D장고 언체인드 같은 니거 소리 인종 적 갈등 묘사가 적음(없음).
* 덴젤워싱턴은 롤모델이 모건프리먼 인듯.
* 이병헌이 대사가 좀 생김. 담배 피는 장면에서 안상구 생각남.
* 구버전 보다 2배속으로 돌린 듯한 템포
* 모델 같은 배우들이 많음.
* 전투 장면 20% 나머지는 캐릭터 매이킹과 동료만들기. 자칫 지루할수있음.
* 음악에 오리엔탈한 악기가 들어서 서부 영화 로서는 좀 깸.
* 주연들 권총 명중율 보정이 심함.
* 전투중 일부 스턴트맨들이 몸날리는 타이밍을 못 마춤.
* 권총 격발과 타격감이 좋음.
*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화면에 그레인을 주었는데 있는데 너무 디지털 스러워서 와일드 웨스트의 아지랭이와 섞여서 눈을 아프게함.
* 여케가 요즘 유행 하는 타입임. 가녀린 도움을 필요한 여케가아니고 어느정도 전투력이 있음.
* 여자와 보지 말고 남자와 보세요. 수컷들의 우정!
여배우는 인정 완전 매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