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윌버그가 나오는 실화 기반 재난물.
* 감독이 내가 좋아하는 영화 콜레트랄 과 론서바이버를 만든 (배틀쉽은 빼자) 사람임.
* 시작부터 가족을 가진 일상을 가진 우리와 같은 평범한 블루 컬러 노동자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 악의 재국 영국 본사의 하수인들이 등장하여 이것 저것 참견함.
* 여기서 우리의 미국 블루컬러 험블 히어로들은 안전 장구 착용을 매우 잘하는등 일을 잘하는 걸로 묘사됨.
* 커트 러슬 아저씨의 하드케리.
* 주인공 와이프역 배우가 연기를 잘함.
* 폭발등 재난 묘사가 좋음.
* 사건이 일어나기 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동작 하나 하나 할때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 감이 있음.
* 왜 터졌는데 매우 잘 설명해 줌.
* 기 승 전 우리는 잘못 없음 영국 본사에서 온 것들이 일을 그르침 영국 나쁜넘들.
* 볼것 없음 하면 보새요, 딥워터 호라이즌 사건에 관심 있음 보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