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픽크블 미로 유명한 스튜디오의 새로운 IP
* 트레일러가 스포일러가 심함. - 그러나 큰문제는 안될것
* 감히 주토피아 급이라고 할수있음.
* 각 캐릭터들의 드라마가 매우 짜임세 있음. 흔한 설정이지만 연기가 영화를 살림.
* (미국) 사회의 여러 스테레오 타입들을 잘 표현 하였음. - 주부 부터 전설의 오패라 가수까지.
* 새우 부터 오징어 개구리, 쥐에서 고래 까지 모두 의인화 되어있어 뭘 먹고들 사는지 궁금 해짐.
* 주토피아가 세세한 설정으로 전문적인 동물 사회를 표현 했다면 "싱" 은 쿨하고 과감하게 표현.
* 브리튼스 것 텔런트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특유의 감동을 잘 케치하여 활용하여 감동을 주는 장면이 많음.
* 재난 씬은 매우 절박하게 표현 됨, - 그에 따른 해소 감이 더 큰것 같음.
* 개그 코드가 좋음.
* 후반 공연 씬은 매우 볼만함.
* 포기 하지 말고 노력하라는 메세지, 그러나 진심이 아니면 소용없고 진심으로 노력하라는 메세지
* 평상심을 가진 분들은 물론 기분이 다운 된분들, 권태기의 부부, 권태기의 커플, 에게 접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