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왜 이래 이상하자나.
* 영원한 외노자 샤믈란 감독 다시 살아 나고자 노력한 영화.
* 오프닝 타이틀이 매우 잘 어울림 화면 분활이 점점 늘어남.
* 주연의 연기가 매우 좋음. 1인 다역인데 눈빛 까지 변함. ㄷㄷㄷ
* 여 조연들이 은근히 섹시하게 연출해서 눈이 심심하지 않음.
* 중간 중간 여주의 과거를 플레쉬백하는데 이게 감칠맛이남, (오히려 본편보다 이쪽 이야기가 더 굼금했음.)
* 덕분에 보는 내내 심심하지 않음.
* 할머니 예기하는 클로스업 장면에서 잠깐 포커스가 안맞는 장면이 3초 정도 있음.
* 마지막에는 이피 카 예이 마다 빠카!
* 마블 DC 같이 샤믈란 감독도 다크 히어로 씨리즈 물로 가는 첫 걸음이 성공공적으로 보임.
* 연인과 함깨 보새요.
언제나오나 보는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