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이 프로젝트 알마낙 같은 청소년 모험물을 만든 감독.
* 처음 조던의 비장한 과거사가 나오는등 도입부가 멋있음.
* 초반 트럭 도주씬 에서 차량 내부에서 카메라 워크가 특이함.
* 파워레인저 후보인 주연들이 인생에 하자가 있는 아웃사이더들임.
* 초반 캐릭터 세팅에 시간과 정성을 많이 들였는데 나쁘지 않음.
* 조던의 연출이 볼만함.
* 주연들도 고민이 있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도 좋지만은 않으며 조던 까지도 회의적인 태도임.
* 원작에 비해 캐릭터 개발이 잘되었고, 리디자인이 뛰어남.
* "리타" 돌끼가 충만 하면서 너무 오버 스럽지만 잘 어울리는것 같음.
* 덕분에 너무 오글 오글 하진 않음.
* 여러 개그 요소 간간히 있음.
* 너무 착한척 하려해서 오글오글 했던 원작과 달리 대사가 현실성(?) 있음.
* 여러 연출이 원작을 회손하지 않는선 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됨.
* 더 이상 어린이 영화가 아니므로 사망자가 있는등 살벌함.
* 메카 디자인이 좋음.
* 나쁜놈의 거대 괴수(?) 디자인이 별로임 -일단 모양이 너무 인간적임.
* 크리스피 도넛 먹고 싶다. ㅋ
* 파워레인저 변신후 메카 탑승시에 마스크를 열고 전투를 하는데 좀 웃김. (해녀 스타일?)
* 합체시 로봇 디자인이 별로임.
* 마지막 일격이 웃김.
* 지금 우리 사회는 만만하거나 자비롭지않다, 하지만 힘을 합쳐 노오력 하면 좋은 결과을 볼수 있을 것이다.
* 원작보다 낳다.
* 크리스피 도넛을 사가지고 들어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