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중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들었다는 그영화!
*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 영화!
* 시작 부터 존재감을 (존재감만ㅋ) 알리는 브루스 "배트맨" 웨인.
* 어린 시절 연출은 오글오글 해서 죽겠음. 특히 어린 주인공을 행동거지가 오글오글해 죽겠음.
* 제우스가 능력이 없는지 뭔가 일처리가 별로 인듯.
* 성장기 장면에 갈등이있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웨 이렇게 꼰대질인지 리더 감은 아닌듯.
* 파라다이스의 안쪽을 발견하는 묘사가 좋음.
* 섹드립 ㅋ.
* 머리 틀어 올린게더 예쁜듯.
* 영화에 1세대 슈퍼맨 영화의 오마쥬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솔직히 억지 아님? 총알 튕기기 라거나 회전문이라거나.
* 회전문에서 멈짓 하다가 먼저 나간 인상 좋은 아저씨는 바로...
* 아오 무능력한 남자 놈들 하는 장면이 꽤 있음. -전쟁 상황실이라거나, 정치판이라거나.
* 나중에 합류하는 캐릭터 설정이 개성적임.
* 전쟁터 전투 장면은 뭐랄까.. 그.. 아주 유명한.. 슈.. 슈퍼 오글? -유치한데 납득 하게 되는 유치함.(??!!)
* 원더 우먼이 쌘건 알겠는데. 존나세.
* 했내! 했어!
* 1차 대전인지 2차 대전인지 독일 군 정복이 양식이 이상함,
* 여자 악역은 뭔가 만화 같은 묘사가 이상함. 연기가 너무 만화 같음.
* 남자 조연 독일어 연기가 웃김. ㅋ
* 가짜 빌런 낚시질. ㅋ
* XXX가 진짜 XXX였다니 오랜만에 허를 찌르는 반전.
* 남자 조연과의 마지막 장면이 좋음.
* 후반 최종 보스와 이능 배틀 장면이 웃김.
* 그린랜턴 부터 꼬여 가지고 벌벌 기던 DC의 회심의 일격. 과연 이어나갈수있을까?
* 저스티스 리그의 캐릭터들 보면 일단 어떻게 살릴지 답이 안나오는 것 같던데... 아쿠아맨 이라 든가.., 아쿠아맨 이라 든가.., 아쿠아맨 이라 든가...